-
지금은 어차피 통합 바뀌기 직전이라 관심이 덜한건가 1
사탐으로 다 튀든말든..
-
그때 기조로 독서 추론선지 많이 냈었음 동일론 충전지 이런애들
-
여러분말대로 3
라멘먹음
-
화질이 왜이런가요ㅛㅛ
-
케일리-해밀턴 정리도 나오나요? 이거써서 ㄱㄴㄷ푸는게 국밥유형중하나인데
-
???: 개정이고 뭐고 30
일단 저거 오기 전에 끝내고 싶은 눈물의 수험생들 좋아요 눌러주세용 26 27 성불 기원합니당
-
오늘점심은 4
튀김냉우동+주먹밥이다 맛점하거라들
-
걍 이 말 한마디에 이나라의 모든 문제가 다 녹아있음 6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먹는 나라다. 수천년 이어진 조선의 DNA는 바뀌지 않는다.
-
ㄴㅋㅋㅋㅋㅋㅋsnl이녀
-
현 수1,수2,확통 + 행렬 인거죠?
-
https://youtu.be/df62mxqF-V4?feature=shared 요약...
-
타임어택 아니라서 그렇게까진 어렵지않으려나
-
예시문항 수학만 4
ㄱㄱ
-
확실히 평가원과 소수점이라는게 참 신기하단말이지 근데 이렇게 되면 표점 계산이나...
-
구러함
-
정량적 계산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음 글자 수 많아지면 못 푸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
예시문항 뜬 현재 킹국종 갓수님 발언 공감하면 개추 10
아아 그저 빛
-
공군 1차합 6
헌급방이라 ㅈ같음 사실
-
기존 과탐에 나오던 킬러스타일은 거의 없는거같은데 이것도 지날수록 진화할려나
-
나 이거 평가원에서는 거의 처음 보는듯
-
그때 어려웠는데 아니었나
-
문학론이랑 연계해서 문제풀게하는거지.. 밥먹을때 들을건데
-
독서도 거의 반병신을 만들어놨네 ㅁㅊ년들
-
쓱보니까 주제가 통사 개좁밥 내용으로 한정된 느낌이네
-
얼마 전에 어디 ai쪽인가 국장 (장관 아래로 가장 높은 직급?)이 와서 강연을...
-
KoPub 바탕, KoPub 돋움인듯 개인적으로 기존 것이 낫다고 생각.....
-
작년 고3 3월에 노베이스 상태에서 천일문하고 워드마스터 고등베이직 사서 외우고...
-
수학 보는중인데 수12확통 번호 전부 섞어서 내네요 21나형처럼 수열 빈칸이 ㅈㄴ 신기하네
-
정정당당하게 포켓몬 배틀로 가자...
-
언어논리교육과 신설한다 애미뒤진련들이 정도껏해야지 느그들 좋아하는 문학문법...
-
선택과목 언미생지에 3모 23332였습니다 작년에는 대학다녀서 25수능은 안 봤고...
-
개이쁘네 1
-
확통 8문제네 0
갑자기 3번에 확통나와서 당황
-
올해 갈거니까? ㅎㅎ
-
2등급 이상 학샐만 받아여하나 나중에 이럴수가 있나 벽보고 대화하는거 같노
-
할말을 잃어버림 역시 문학언어는 포기못하는 국어교육 카르텔다움
-
월 화 수 목시대 서바ㅜ같은 사설모고 풀기(오자때) (일단 80분 풀고 후 다시...
-
심멘 0
어떡하죠 요즘 심멘 강의 들을 때마다너무 잘생겨서 강의 집중이 안 됩니다
-
기출 +30된거냐
-
18번..?
-
일단 겉보기 난이도랑 실제 난이도는 다를 수 있으니 한번 시간잡고 풀어보긴 해야할듯요
-
차이점을 크게 못느끼겠음
-
기하 질문 3
DEC랑 밑에 작은 직각 삼각형 닮음으로 풀면 닮음비 6:1 나와서 답이 다르게...
-
올해 평가원에도 나올 가능성 있다고 보심?
-
국어 푸심? 문학은 그냥 인강하고 독학서 보고있고 독서는 가끔 읽기만하고 있는데...
-
https://www.suneung.re.kr/boardCnts/view.do?boa...
-
https://www.suneung.re.kr/boardCnts/view.do?boa...
-
주간지 맨앞에 1년커리내용 다써있어서 나중가면 수업안듣고 과제 매일 6문제로...
법학과 다니시나보네
정법도 만점 가능?
ㄴㅇㄱ
해결책
그렇다면 진짜 제대로 된 법 공부를 한다
헉 법학과셨군요
ㄹㅇ 아예 배경지식을 준수한 수준으로 올리거나 아님 머리를 싹 비워야 할듯요
좀 읽고 푸셈
ㄹㅇ 그래야하는데
아는거 나오면 한두문장읽고 오이거아는거!!!! 이럼서 초흥분상태로 선지만 읽고 문제풀어요..
그냥 아는 부분을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르게 읽는다
딱 그 정도의 어드벤티지가 있다
이런 생각으로 푸셈
객관식/기록형,사례형
이 차이도 크다고하던데 학부법학에선
후자에서 성적 잘받으면 확실히 제대로 공부하게된다더라구요
아 맞아요 후자를 잘써야 학문으로서의 법학이든 로스쿨 등 실무 영역으로 빠지든 제대로 공부한 것이 되는거같아요
근데 이제 전 후자가 심하게 쳐지는..
교수입장에서도 수십명 읽어보고 채점하기 빡세시겟죠.. 그래도 저라면 일부러라도 후자 교수님걸로 들을듯 이정도 관문도 통과 못하면 어차피 로스쿨 가도 변시 못붙을거라는 마인드로
어차피 객으로 내면 다들 잘해서 학점받는 난도는 막 크게 차이는 안나긴해요
보통 대형강의면 시험 한번은 객/OX/빈칸채우기 형태로, 한번은 사례/논술형으로 시험 나가서 웬만하면 동시에 다 맛볼 수 있어요
아 어차피 상대평가니까 후자는 다같이 잘 못하려나요? ㅋㅋ 강의 진짜 재밋을듯
아무래도 다들 냅다 쓰라고하면 전반적으로 점수가 내려가긴 해요
강의는.. 법전원 출신 젊은 교수님이 좋은거같아요 이분들은 강의하실때 판례 위주시거나 딱 핵심만 짚어주시거든요
근데 나이 좀 있으신 교수님들은 케바케.. 정치 얘기나 꼭 그게 아니더라도 강의가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채.권자대위권!!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