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이 오거나 쎄했던 썰

나도 뉴빈데 9

소통좀 해줘요 

아까 ㅇㅈ한 연세우유빵 4

맛있게 와구와구 먹는중 

진짜 다 자냐? 2

내가 또 샷다 내려야돼....하 

오늘의 노출빈도 추론 표 0

수능 3번 본사람을 뭐라고부름? 10

삼수생 말고.. 남들은 수능이 인생에 큰 관문이다 어쩐다 하는데 관문을 3년... 

지피티 지브리 오랜 여정의 끝......(울컥) 7

난 이걸로 정착한다.... 

옯스타에서는 무슨 얘기를 하나요 8

궁금합니다 

빵 사온거 지금 먹는다 vs 4

내일 아침에 먹는다 

친구 팬티 속 내 손 vs 내 팬티 속 친구 손 12

뭐가 그나마 나음? (게이들 말고 이성애자 분들만....) 

사1 과1 메리트 3

사1 과1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는데 사1 과1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엘리트라고 말할 대학은 어디일까 12

오직 서울대만? 

학종으로 한양의 기원 48일차 10

젭알 

다들 발표수업은 좋아하셨나요 싫어하셨나요? 0

저는 입학할 때는 아싸였는데 인싸 쪽에 발을 걸쳐라도 볼 수 있게된 게 발표강의... 

내가 닉네임 닉언으로 바꿀테니까 9

오르비언들 앞으로 닉언이라고 하면 닉언 닉언하는거임 

하지만 부끄럽지 않게 2

열심히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