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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컨 3
자이 수특 상크스 프로모터 끝냈고 16모고 추론형모고 풀고있는데 강의업뎃맞춰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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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다 3
서킷, 브릿지,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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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찝찝하겠네. 꼭 아이스크림을 비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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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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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옯창은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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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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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선생님이 오르비에서 모의고사를 배포한 적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5
https://orbi.kr/0004813412/ 2014년의 그는 현재 대치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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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들을건데 이거 살까요? 괜찮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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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적은 없는데 혐짤올려서 7일밴은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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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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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오비쥬오이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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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고 1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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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독서랑 문학 인강 한 번도 안 들어봐서 이번에 한 번 들어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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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좀 모를수도 있지..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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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불 나는 거 보고 바로 소화기 들고 조기 진압한 친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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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수업 2
체감이 2050학년도 수능 대비같음 저능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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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로 간식 사주기(이미지 씹창 방지) 경쟁률이 엄청난 명문 동아리였음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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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함... 이런 사람이 날 알아봐주는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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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집중이 하나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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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1
1년전에 계정 잃어버림 흑흑
ㄹㅇ이
이미 그 말 ㅈㄴ 많이 들엇음 저양반
아 근데도..
실패와 불행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거나 행복한 오르비를 위한 기능을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6,9, 더프 사이의 점수 괴리 ㅈㄴㅂㅇㅇ님 기준으로 커서 슬플 거 같긴해ㅇ ㅛ
수능만 많이 떨어진 케이스라 멘탈 안나가는게 힘듦
진짜루... 넘 슬플 거 같긴 해ㅇ ㅛ 있었던 자신감두 다 잃어버리구 트라우마두 생기고 사실 이해가 가요
아 나도 냥공 가고싶다
사람마다 위치와 기준이 다른거임 그동안 설수성적 띄웠는데 수능만 저리되신건데 나같아도 정신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