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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새 아닌이상 지출이 진짜 적음 그냥 방에 가만히 있거나 밖에 혼자 있으면 돈이 나갈일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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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소평면 드무아브르 정리 어드밴스드 조립제법 오일러공식과 일반해를 이용한 복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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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디시 드립 치는 애들 많이 봤고 얼마 전에 여시 사건도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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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r 마킹 1
문제 끝까지 다풀고 시험지 보면서 적으시나요 어디서 누구는 국어는 지문 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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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하는데 뻐꾸기 소리 존나 나고 까치가 산에서 날아와서 카미카제하고 맹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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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막? 끝났을때 만들긴햇는데 나도 5달만에 본거라 풀이가 가물가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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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깡촌동네에서 학구열 1도 없는거부터 차인데 뭔 ㅋㅋ 10
개깡촌 동네에 태어나서 공부할 동기 모티프 환경 지원 1도 안만들어지는거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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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햄이랑 수인햄 웰케복잡하지 힐링하려고 찍먹했다가 기다빨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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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재 많고 풀이 여러개 있는 문제들 많은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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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학생들 몇몇이 깃발을 하나 사서 거기다가 큼지막하게 본인들 학교 디시 갤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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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과외해주실분 3
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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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수 줄일 때는 어떤 방법을 주로 쓰면 좋나요? 4
계산 실수는 아닌데 자꾸 문제 90퍼센트에서 엉뚱한 행동을 하게 돼요 이미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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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말하지만 3
인강이 있으니 사교육 격차는 줄었다 O 인강이 있는데 격차가 왜 있냐 X 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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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미적이고 이번 수능 수학 만점 맞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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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학원 선생님이나 독재학원 선생님들 유독 현우진 싫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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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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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수험생키우기임 그냥 취미 하나 생긴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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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용으로 풀거 여자친구 시험기간인데 난 공부할게 없어서 강의없는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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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는 인강 못들음…?그냥 시대인재나 러셀,대성학원 없는거 지역 빼면 다 인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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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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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한의대는 0
의대 증원 취소되도 컷 크게 상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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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커피 없이는 못 버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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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잠 많을 때 0
아침에 (8시~ 10시) 국어 월간지랑 인강 커리대로 듣고 있긴 한데 아침잠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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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300 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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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많은일이일어나고잇슴 칼럼대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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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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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믄)체력이 너무 딸리는데 지금이라도 운동을 할까요 6
고2입니다 아님 그냥 공부도 하다보면 체력이 는다 이런 식으로 접근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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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게시글이 떠다니더라 모 대형 고닉씨 보셈 댓글만 잘못써도 캡쳐가..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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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고는 밥먹을때 턱운동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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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고싶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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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 의문거리였음 물론 일년 준비하면 당연히 6개월 준비한것보다 퍼포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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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 하나 스트레스받던거 끝맞추니까 조증 존나 쌔게 오네 아 오늘 약 먹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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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 주말 아침10시부터 12시~ 1시까지 축구하려고 하는데 너무 오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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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이 과탐이나 수학이면 바로 신뢰도 상승할거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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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역대신 만화영역으로 웹툰 수십컷주고 비문학영역 문제처럼 내겠네 80분도 필요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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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정 때문에 티젠전 이제봤는데 구마는 구마더라 3
부정적인 의미로 ㅇㅇ 한화전에서도 이러면 아무리 구마가 조마쉬 등 뒤에 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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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불공정 입시제도 바꿔야…수능, 1년에 두 번으로" 15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6일 "1년에 수능을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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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까지 같이 일하자는 사장님 우린 도망가지말고 끝까지 동아리에 남아있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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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상 눈도 못마주치고 말도 제대로 못했었다고 기억하는데 정상적인 과외가 진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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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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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뭐 풀까요 4
지인선 다 풀고 드릴드 다 풀고 이제 이해원 푸는 중인데 이거 다 풀면 뭐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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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어 말씀드리자면 선생님마다 풀이법이 조금씩 다르시긴 하지만 각자 잘하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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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드릴 시작 0
해설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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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무임.. 13
진짜 눈물 쏙빠지게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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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2000덕) 17
수심이 H인 예각삼각형 ABC가 있다.AH=a, BC=b일 때, sinA의 값을 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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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이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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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쉽지도 않고 계산 왤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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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빠였으면 좋을거같은데 ㅜ 말섞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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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용
사탐런 해도 모자랄 판에 갑자기 투과목은..
생명만 좋아하는거 같아서 고집같습니다...
서울대 이과계열은 동일과목 안 되는데 왜 굳이...
개인적으로 제 동생이라면 생1+물화지2나 생1+사탐하라 그럴 듯 차라리
사탐하라고 책도 사줬는데 아오ㅠㅠ 저번에 책상보니 형광펜 조금 칠하고 던져놨더라도요
생1은 잘하는데 생2도 잘할자신있고만 하네요...
잘하는 걸 떠나서 동일과목12 조합이면 지원가능한 대학이 줄어들잖아요 그리고 국수영도 공부해야하는데...
설대랑 의대 몇곳 빼곤 다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안통합니다.. 저러다 4수하면 말 듣겠죠.?? ㅠㅠ
대학가서 취미로 실컷 하라 그러세요
동일과목했다가 나중에 어떤 걸림돌이 될지도모르고 벌써 4월인데 진입하는건...
투표본을 너무 얕잡아보는거같기도하고요
투에 자신있다해도 국수시간 잡아먹을텐데...
걸림돌 알려주시면 오늘밤에 전달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투과목 정 하고싶으면 물화지2에서 해야죠
현역때 47이면 잘봣는데
지구는 까먹는다고 꺼리더라고요.. 작수처럼 나오면 못푼다고 겁먹었어요..
말리세요
때릴수도 없고 답답해요...
목표가 어디인지가 중요
목표도 안알려주네요.. 그닥 말을
많이하는 사이가 아니긴해서...
혹시 지역인재가 되나요?
지역인재가 안됩니다. ㅠㅠ
그럼 진짜 모르겠네요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합시다... ㅋㅋ
걍 어느쪽이든 자신있는거 본인 선택대로 결정하게 두는것도... 다른 과목 모르는것도 아니고 지1은 겪어보고(다른 과학도 얼추 알거고) 사탐도 그정도로 대강 개요라도 보긴 했다면 뭐 생1생2가 좋고 잘 맞는다고 생각하나보네요ㅎㅎ
길 이끌어줘서 유리한 결과 낼 수도 있는거지만, 하기도 싫은거 억지로 이거 하는게 맞나...이러면서 하다가 망칠수도 있으니
선택과목은 들이밀었다가 만약 좋지 않은 결과라도 나왔을 때 괜히 원망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음ㄷㄷ 정보 제공 정도는 좋지만, 그냥 물화지든 사탐이든 결국 본인이 알아봐서 소신껏 고른 후 본인이 결과를 오롯이 받아들여야 미련도 적고
예상되는 장단점 정도를 3자 입장에서 분석해주는 것 정도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추가로 후보군인 각 과목들(생2, 지1, 일부 사탐) 수험생활 특성이나 장점/리스크같은것도 먼저 겪은 수험생들 경험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일러주는것도, 아직 시간이 넉넉히 남았으니 큰 도움이 될듯. 사실 수험생 본인은 당장 압박감땜에 현명한 결정을 못 하고 충동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긴 하니까ㅠㅠ 예를 들어 지1같은 경우도 바로 포기하고 다른 과목으로 눈 돌리기엔 장점이 많은 것처럼
네 객관적으로 보라고 하겠습니다. 조건을 걸어봐서 생1생2 올해 해보고 도 4수 할거면 무조건 사탐하라고도 말해보겠습니다.
특히 생2같은 과탐2 과목은 전통적으로 그 머릿수 분포도, 중하위권 대량 유입이 잘 안되는 투과목 특성상 들어오는 인원들 저력 등등도 모두 생1 지1같은 원과목과는 차원이 다른 표본을 상대해야 하고 궤도에 오르기 위해 기본으로 투입해야 하는 공부량이 상당하니까,
물론 그럼에도 잘 맞고 재밌고 자신있다면 당연 해야겠지만 여튼 그 정도가 생명 계열로는 내가 누구든 다 이길 수 있겠다 싶을 자신감은 있어야 생각대로 풀릴 것 같다는 조언은 필요할듯!
넵 조언 감사합니다.
지구 까먹는다고 안할거면 생2는 더 못하긴 해요 개념도 뒤지게 많은데 끝까지 가면 앞에 30%는 휘발됨요
생1 50점 받고 유전같은 퍼즐을 좋아하고 잘하는앤데
생2암기결이 지1이랑 비슷할까요? 지구1 암기는 무지성이라고 말하는데... 제 생긱에는 사문하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생2가 지구에 비해 더 무지성이고 개념 난이도 자체도 꽤 높아요 킬러 문제도 퍼즐이긴한데 생1이랑은 좀 결이다른 퍼즐이에요
사탐책 한번 책상에 펼쳐두겠습니다.
평가원은 항상 등급컷 정상화 시킬건데.. 이번에 사탐으로 몰려간다는걸 평가원이 모를리는 없고, 과목간 유불리를 줄이는것이 평가원 목표라 그냥 과탐 그대로 밀고가는게 나을수도? 근데 작수 지1 33은 뭐가 문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