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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드릴 시작 0
해설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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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물 쏙빠지게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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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끗나면 세상밖으로 튀어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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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H인 예각삼각형 ABC가 있다.AH=a, BC=b일 때, sinA의 값을 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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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이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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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쉽지도 않고 계산 왤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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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빠였으면 좋을거같은데 ㅜ 말섞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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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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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내신 7 시작해서 전교1등 마무리 했는데 하위권학생들 과외 엄청 잘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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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기까지만 잘 하면 장학금 나오는데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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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비교하니까 6
스트레스반네..나보다 두살 많은데 소방관 경력 3년이라,, 너무 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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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말고 이차곡선으로도 될까요? *f(g(x))에서 f가 이차곡선인 경우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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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실 들어갓어 7
아오 ㄹㅇ 수학 좀 하려고 했는데 오늘도 화학 문제집 밖에 안 들고왔군 음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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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ㄹㅇ 장난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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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삼각함수&비삼각함수 교점수열 현실적인 현장에서의 생각 2
필자의 주관적인 야매 풀이이므로 엄밀한 풀이법으로 풀고 계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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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좀만 낮았어도 질렀을거 같은데 가격은 근현대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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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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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엊시간 되면 슬금슬금 눈치도 안보고 칼같이 눕는 애들은 좀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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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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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고 멘탈나가서 집중이 안되네 어떡하지 쿠팡에 파는건 짭 아닌가 아 인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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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수강후 기생집 4점까지 일단 다 한번씩은 풀어봤습니다. 아 물론 점프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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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당한 이투스 모의고사 환불 신청하는 게 나을까요? 2
제가 더프, 이투스 모의고사 2개를 한 달에 2번 볼 것 같은데 지금 이 시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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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뭐해야함 0
학교에서 D.Archive,constant, D.Fine, D.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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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인 영역 아니어서 답 못달아줬다를 넘어서 그냥 뉴비 공부 질문글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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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십련 3
항상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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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물리 0
시대인재라이브로 현정훈 듣는데 강좌만 뜨는데 볼텍스랑 브릿지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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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인지 뭔지 4
광고 ㅈㄴ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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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환급때문에 그냥 ebs 답 보고 넣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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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학원들 전화해보니 다 마감됐다고해서 어쩔수없이 집에서보거나 기차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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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이 아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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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환율시치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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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때마다 바뀌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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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적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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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정1이면 7
정법 지금 시작해도 만점 나와요?사탐에 감이 아예 없음 누가 국어 잘하면 정법하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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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양 0
국어에서 양을 늘리라는게 양치기를 하라는건가요? 그럼 기출가지고만 양치길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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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근처 잇올 70만원정도 화장실 맘대로 못가는게 좀 에바같음.. 6.9모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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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회차는 개어려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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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3만뷰 돌파!!!] 수능 영어 풀어주는 AI 프로그램 개발? [노병훈 영어강사, Roy] 수능 CDI 풀이법 프로그램, 로블정음 영어독해법 0
이 칼럼으로 영어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많은 학생분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와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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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뭐쓰지 0
소년애 지문 뜯어보기 이런거 할까 아님 강화약화의 일반적해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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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자습용ㅊㅊ 0
새기분 듣는중인데ㅜ 학교가는날엔 인강듣기 좀 버겁기도하고 혼자서 생각하고 풀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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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개념의 신. 공수2. 중 명제파트만. 보려고 하는데요 (선행용으로)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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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 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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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도 23도네 2
다다음주면 30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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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찾아온 만큼.... 3월말에 잠깐 여름 찍먹하고 다시 겨울이었다가 이제야 계절이 정상화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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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는 25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정류장이 제 집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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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4 21 28 29 계속 틀리는데 뭘 해야좋을까요 21 29은 그렇다 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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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파악을 위해 문항마다 투표 올립니다. +국어 해설 작성에 능한 야인을 찾고자...
사탐런 해도 모자랄 판에 갑자기 투과목은..
생명만 좋아하는거 같아서 고집같습니다...
서울대 이과계열은 동일과목 안 되는데 왜 굳이...
개인적으로 제 동생이라면 생1+물화지2나 생1+사탐하라 그럴 듯 차라리
사탐하라고 책도 사줬는데 아오ㅠㅠ 저번에 책상보니 형광펜 조금 칠하고 던져놨더라도요
생1은 잘하는데 생2도 잘할자신있고만 하네요...
잘하는 걸 떠나서 동일과목12 조합이면 지원가능한 대학이 줄어들잖아요 그리고 국수영도 공부해야하는데...
설대랑 의대 몇곳 빼곤 다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안통합니다.. 저러다 4수하면 말 듣겠죠.?? ㅠㅠ
대학가서 취미로 실컷 하라 그러세요
동일과목했다가 나중에 어떤 걸림돌이 될지도모르고 벌써 4월인데 진입하는건...
투표본을 너무 얕잡아보는거같기도하고요
투에 자신있다해도 국수시간 잡아먹을텐데...
걸림돌 알려주시면 오늘밤에 전달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투과목 정 하고싶으면 물화지2에서 해야죠
현역때 47이면 잘봣는데
지구는 까먹는다고 꺼리더라고요.. 작수처럼 나오면 못푼다고 겁먹었어요..
말리세요
때릴수도 없고 답답해요...
목표가 어디인지가 중요
목표도 안알려주네요.. 그닥 말을
많이하는 사이가 아니긴해서...
혹시 지역인재가 되나요?
지역인재가 안됩니다. ㅠㅠ
그럼 진짜 모르겠네요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합시다... ㅋㅋ
걍 어느쪽이든 자신있는거 본인 선택대로 결정하게 두는것도... 다른 과목 모르는것도 아니고 지1은 겪어보고(다른 과학도 얼추 알거고) 사탐도 그정도로 대강 개요라도 보긴 했다면 뭐 생1생2가 좋고 잘 맞는다고 생각하나보네요ㅎㅎ
길 이끌어줘서 유리한 결과 낼 수도 있는거지만, 하기도 싫은거 억지로 이거 하는게 맞나...이러면서 하다가 망칠수도 있으니
선택과목은 들이밀었다가 만약 좋지 않은 결과라도 나왔을 때 괜히 원망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음ㄷㄷ 정보 제공 정도는 좋지만, 그냥 물화지든 사탐이든 결국 본인이 알아봐서 소신껏 고른 후 본인이 결과를 오롯이 받아들여야 미련도 적고
예상되는 장단점 정도를 3자 입장에서 분석해주는 것 정도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추가로 후보군인 각 과목들(생2, 지1, 일부 사탐) 수험생활 특성이나 장점/리스크같은것도 먼저 겪은 수험생들 경험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일러주는것도, 아직 시간이 넉넉히 남았으니 큰 도움이 될듯. 사실 수험생 본인은 당장 압박감땜에 현명한 결정을 못 하고 충동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긴 하니까ㅠㅠ 예를 들어 지1같은 경우도 바로 포기하고 다른 과목으로 눈 돌리기엔 장점이 많은 것처럼
네 객관적으로 보라고 하겠습니다. 조건을 걸어봐서 생1생2 올해 해보고 도 4수 할거면 무조건 사탐하라고도 말해보겠습니다.
특히 생2같은 과탐2 과목은 전통적으로 그 머릿수 분포도, 중하위권 대량 유입이 잘 안되는 투과목 특성상 들어오는 인원들 저력 등등도 모두 생1 지1같은 원과목과는 차원이 다른 표본을 상대해야 하고 궤도에 오르기 위해 기본으로 투입해야 하는 공부량이 상당하니까,
물론 그럼에도 잘 맞고 재밌고 자신있다면 당연 해야겠지만 여튼 그 정도가 생명 계열로는 내가 누구든 다 이길 수 있겠다 싶을 자신감은 있어야 생각대로 풀릴 것 같다는 조언은 필요할듯!
넵 조언 감사합니다.
지구 까먹는다고 안할거면 생2는 더 못하긴 해요 개념도 뒤지게 많은데 끝까지 가면 앞에 30%는 휘발됨요
생1 50점 받고 유전같은 퍼즐을 좋아하고 잘하는앤데
생2암기결이 지1이랑 비슷할까요? 지구1 암기는 무지성이라고 말하는데... 제 생긱에는 사문하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생2가 지구에 비해 더 무지성이고 개념 난이도 자체도 꽤 높아요 킬러 문제도 퍼즐이긴한데 생1이랑은 좀 결이다른 퍼즐이에요
사탐책 한번 책상에 펼쳐두겠습니다.
평가원은 항상 등급컷 정상화 시킬건데.. 이번에 사탐으로 몰려간다는걸 평가원이 모를리는 없고, 과목간 유불리를 줄이는것이 평가원 목표라 그냥 과탐 그대로 밀고가는게 나을수도? 근데 작수 지1 33은 뭐가 문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