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4-06 12:18:03 원문 2025-04-06 10:54 조회수 1,50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35351
-
[단독]美 “군함 5, 6척 정비 한국이 맡아달라” 첫 제안
03/07 22:21 등록 | 원문 2025-03-07 03:03
2 1
미국이 최근 한국 정부에 올해 미 해군 군함 5, 6척에 대한...
-
尹 구속 취소로 ‘결단’ 칭송받는 지귀연 판사...“화교라며 억측 비난할 땐 언제고”
03/07 20:24 등록 | 원문 2025-03-07 15:13
3 8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취소 청구가 인용되면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
오픈AI "월 3천만원 박사급 AI 출시"…연봉 따지면 3억원 이상
03/07 17:05 등록 | 원문 2025-03-07 08:54
4 3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오픈AI가 월 구독료 2만 달러(약 2900만...
-
[속보] 법원, 공수처 수사도 지적… “수사과정 적법성 의문”
03/07 15:30 등록 | 원문 2025-03-07 14:24
5 11
[속보] 법원, 공수처 수사도 지적… “수사과정 적법성 의문”
-
[속보] 법무부 "즉시항고하면 尹석방 안돼…검찰 결정 기다리는 중"
03/07 15:18 등록 | 원문 2025-03-07 15:14
2 0
[속보] 법무부 "즉시항고하면 尹석방 안돼…검찰 결정 기다리는 중" 당신의 제보가...
-
03/07 14:45 등록 | 원문 2025-03-05 07:23
3 6
생쥐 털 관련 유전자를 매머드化 대리모에 이식해 털북숭이 쥐 탄생 아시아 코끼리...
-
[속보] 법원 "尹대통령, 구속기간 만료된 상태에서 기소됐다고 봐야"
03/07 14:23 등록 | 원문 2025-03-07 14:20
4 7
[속보] 법원 "尹대통령, 구속기간 만료된 상태에서 기소됐다고 봐야"
-
[속보] 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수용…3월 복귀 전제
03/07 14:08 등록 | 원문 2025-03-07 14:06
2 27
[속보] 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수용…3월 복귀 전제
-
`이철규 子 사건` 본 마약 전문 변호사의 의문…"이례적으로 느려"
03/07 12:53 등록 | 원문 2025-03-07 09:16
1 0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마약 구매를 시도하다가 적발된 국민의힘 소속 이철규 의원...
-
곽종근, ‘민주당 회유’ 부인…“양심선언 요구한 사람은 국힘 소속 고교 동기”
03/07 12:47 등록 | 원문 2025-03-07 11:14
4 3
[서울경제] 곽종근 전 육군특전사령관이 지인으로부터 양심선언을 요구받았다고 토로하는...
-
[단독] 이진우 "尹 화내 '끌어내라' 면피성 지시…제정신 아니었다"
03/07 12:45 등록 | 원문 2025-03-07 05:00
1 0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군검찰에 “조상현 1경비단장에게 ‘끌어내라’고 말한...
-
‘尹 탄핵’ 찬성 60%·반대 35%…민주 40%·국힘 36% [갤럽]
03/07 11:34 등록 | 원문 2025-03-07 10:46
3 1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를 앞둔 가운데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캬캬 이젠 손절도 못하고 끝까지 같이 가겠네 ㅋㅋㅋㅋ
법적으로 출마가 안되는데 멀 ㅋㅋ
꼭출마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재명 축하합니다
리짜이밍1대주석총통영구권한대행님 축하드립니다
보수의 안락사 최종장
누구덕에 이재명 대통령 되는건지 자기들은 절대 모름 ㅋㅋㅋㅋㅋㅋ
윤석열이라는 하나의 망령이 아직도 보수를 떠돌고 있구나
법적으로도 불가능한데 이성이 마비되서 그런지 다들 제정신이 아니다
광우뻥의 광기를 보수에서 보게 될 줄이야 마음이 착잡하다
법적으로 출마못해요
도대체 저거 주장하는분들은뭔지
뭐 디시 하시는분들 5년 임용금지도 대통령은 선출직이니깐 가능하다 뭐 법리해석은 하기나름이다 등등 별이유를 들이대면서 주장하더라구요
Yoon again.
정상적인 사고면 윤석열 욕을 하는 게 맞지 않나 진짜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좌파진영에서 추진하는거아님??ㅋㅋ
무타구치 렌야도 일부러 안 잡고 놔줬다는 소리가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