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대 증원은 아예 백지화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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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아직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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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모두 읽고 문제 쭉 푸시나요 아니면 (가)읽기 -> (가)단독문제 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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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함... 일단 빨래 단축코스로 돌린 다음에 씻고 해 지기 전에 밖에 나가서 뭐라도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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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갈 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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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있다면 선배한테 개기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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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민되는 게 글을 얼마나 자세히 써야 하냐인데 2
흠...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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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미 대학을 다니고 있긴한데 올해 논술을 한번 더 봐볼까해서 최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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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없는 물2생2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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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로망의 조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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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린 걸까 2
수직적 구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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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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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개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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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문학 2부 고전시가는 내일이 끝나기 전에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원래는 멘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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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남자 친구가 그렇게 까지하는 의도가 머냐고 물어본 적 있음 오랜만에 썰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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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쉬매쉬야.. 2
니 잘못은 아니지만 구마유시를 밀어낼 정돈 아닌거 같구나 티응갤 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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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ㅈㄴ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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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속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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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제로 성공한나라는 미국말고 없고 그 미국도 트럼프때문에 나락가는중임 양원제 내각제가 답이다!!
뉴스에 나온것처럼 27 이후부턴 늘리든 멈추든 어쩌든 추계위의 분석결과를 참고해서 결정하는걸로 국회가 합의를 했구요(물론 구체적인 세부사항 진행에 대한 의견 조율은 더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만)
절차 밟을 물리적 시간이 없는 올해는 얼마 전에 총장+학장+교육부가 어떻게 하겠다고 약속했던 계획에 따라 곧 발표될텐데, 현시점 정부의 추진동력이 강력하지 못할수밖에 없는데다 또 결정근거로 가져다붙일 구실들도 뭐 있다면 있기도 하니 많이들 3058로 결정되지 않을까 하고 예상하는거죠
올해는 3058이 맞을거같구요 27년부턴 추계위에서 결정하고 아직은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수험생이시라면 3058에 맞춰서 준비하시는게 현명할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