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대 증원은 아예 백지화 된건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34743
아님 아직 모르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담임ㅆㅂ아 10
접장제 해서 애들 가르친거 봉사시간 10시간 안 들어갔노 ㅠㅠㅠㅠ 글밥왕이라서...
-
나도 호감 목록 13
물개물개 저능부엉이 고3기원 옯해원 순대렐라 열품타17시간담요단(닉이거맞나) 정상화...
-
오해원 레어를 갖고 있었네 언제부터지...
-
옯스타 잘 관리해서 진짜 친목다지면 다들 고학력자들인데 큰일을 도모할 사이로 발전할수도 있잖음
-
오랜만에 마치 수능직후 오르비를 보는듯한. 그땐 좋았지
-
닉언 너무 많네 그런 것 같네요 이번엔 다른 때랑 다르게 깊이 반성하는 것 같아...
-
환장하겄네 0
ㅅㅂ얘는 또 왜이래
-
인증한번더? 5
똑같은사진으로?
-
왕잘하는아사람 이전
-
10월 말 11월 초에 짱 쉬운 수학 하나랑 기출문제집 하나 20일간 벼락치기만...
-
정병호 정병훈 현강다니면 인강용 수업 촬영하고 카메라 끄면 현장용교재로 어둠의스킬...
-
맨위에 문제고 아래는 해설임데 해설 읽다가 머리 타질거 같아서 손풀이 부탁드려요 ㅜㅜㅜㅜㅜ
-
걍 수험생(사실 이것도 아닌거같음)이 하는 커뮤가 된거같은데 칼럼쓰던 사람들은...
-
좋아요가 예전보다 잘찍힘
-
첫 정답자 2000덕 드리겠습니다!
뉴스에 나온것처럼 27 이후부턴 늘리든 멈추든 어쩌든 추계위의 분석결과를 참고해서 결정하는걸로 국회가 합의를 했구요(물론 구체적인 세부사항 진행에 대한 의견 조율은 더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만)
절차 밟을 물리적 시간이 없는 올해는 얼마 전에 총장+학장+교육부가 어떻게 하겠다고 약속했던 계획에 따라 곧 발표될텐데, 현시점 정부의 추진동력이 강력하지 못할수밖에 없는데다 또 결정근거로 가져다붙일 구실들도 뭐 있다면 있기도 하니 많이들 3058로 결정되지 않을까 하고 예상하는거죠
올해는 3058이 맞을거같구요 27년부턴 추계위에서 결정하고 아직은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수험생이시라면 3058에 맞춰서 준비하시는게 현명할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