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먹고살아야됨 · 1323338 · 04/06 02:44 · MS 2024

    국어 인강 커리 따라갈 쌤이 없는거 같아서 문제임… ㅠㅠ 해설강의 들어도 막 시원하게 와닿지 않아…

  • 뇌절탐정이왕건 · 1229455 · 04/06 03:22 · MS 2023

    박광일

  • 모드리치의바깥발 · 1176410 · 04/06 12:11 · MS 2022

    과외보다는 시대 현강이 나을듯 싶어요

  • 쿠키군 · 1374613 · 04/09 02:43 · MS 2025

    국어도 혼자 문제 많이 풀어봐야 됨
    45문제 풀 때 말고는 시간 아예 무제한으로 하고
    절대 절대 안 틀린다는 마인드로 ㄱㄱ
    정답 찍은 후에 왜 이걸 찍었는지, 아닌 선지들도 왜 아닌지
    혼자 납득가능하도록 짚고 넘어가기

    어지간히 고민했지만 머리아파서 슬슬 답 봐야지(x)
    머리 아파도 최대한 더 고민하고 지문도 한 번 더 보고
    선지의 부분부분 잘 검토했는지 보고 (선지 하나를 세네개 이상으로 쪼개서
    그 중 일부 부분만 틀려있을 수 있음) 보기는 안 놓쳤나 또 보고
    그나마 더 답일 것 같은걸 고르고
    왜 결국 이 친구를 택했는지 잘 기억해둬야 함

    답지 확인하고 오답 있으면 풀 때 짚어둔 내가 낚인 이유와
    정답을 제껴버린 이유를 다시 떠올려보기
    여백에 써놓으면 더 확실히 대조가 가능할 것 같은데
    손가락 아프고 시간 걸리니 그냥 풀 당시에 혼자 이 답을 왜 찍는지 잘 생각해뒀으면 충분함

    풀고 나서 분석도 중요한데 최대한 신경 써서 푸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함
    적당히 생각해보고 답 적당히 고르면서 지문 많이 푸는 것보단
    지문 수 줄이고 최대한 정답률 높여서 푸는게 일단 맞을듯
    물론 시간 더 있으면 많이 풀어볼수록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