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3420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도 망생...
-
대학다니면서 바쁘게 지내다 오랜만에 오르비 생각나서 들어오네요:) 전 공부할때...
-
스블 뉴런 4
둘다 들어본 사람 있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노
-
미기확 셋다 노베임 목표는 최소 1등급이고 올해가면 좋지만 재수도 성적에 따라 고려중
-
ufc 하는 거 뒤늦게 깨닫고 봤는데 올리베이라 누워있네;;;
-
ㅈ됐다 4
똥마려.
-
나는 실격이다
-
깜빡 속았죠?
-
총 3문제 재종 방학 기념으로 만들었으 6모 100이니 실력은 믿어도 됨
-
공스타하니까 6
이상한 사람들 많이 꼬이네 다 차단하는중
-
6모 사문 45인데 도표만 한 번 돌리고 싶어서요 어려운 도표 문제 많은 문제집...
-
논술로 시작
-
혼자만 파찰은 혼자만 경구개음. 나대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cantata 4
ㅅㅅ
-
통계자료+등급컷이 나온후 오르비는 볼만하겠다
-
사문 독학하는디 보통 문화~ 이면 좁은문화 ~문화 면 넓은 문화 길래 그렇게...
-
6수 기기혓
-
교재랑 강의 기준 두분 중 누구 더 추천하세요? 두분다 훌륭한 분인 건 압니다.
국어 인강 커리 따라갈 쌤이 없는거 같아서 문제임… ㅠㅠ 해설강의 들어도 막 시원하게 와닿지 않아…
박광일
과외보다는 시대 현강이 나을듯 싶어요
국어도 혼자 문제 많이 풀어봐야 됨
45문제 풀 때 말고는 시간 아예 무제한으로 하고
절대 절대 안 틀린다는 마인드로 ㄱㄱ
정답 찍은 후에 왜 이걸 찍었는지, 아닌 선지들도 왜 아닌지
혼자 납득가능하도록 짚고 넘어가기
어지간히 고민했지만 머리아파서 슬슬 답 봐야지(x)
머리 아파도 최대한 더 고민하고 지문도 한 번 더 보고
선지의 부분부분 잘 검토했는지 보고 (선지 하나를 세네개 이상으로 쪼개서
그 중 일부 부분만 틀려있을 수 있음) 보기는 안 놓쳤나 또 보고
그나마 더 답일 것 같은걸 고르고
왜 결국 이 친구를 택했는지 잘 기억해둬야 함
답지 확인하고 오답 있으면 풀 때 짚어둔 내가 낚인 이유와
정답을 제껴버린 이유를 다시 떠올려보기
여백에 써놓으면 더 확실히 대조가 가능할 것 같은데
손가락 아프고 시간 걸리니 그냥 풀 당시에 혼자 이 답을 왜 찍는지 잘 생각해뒀으면 충분함
풀고 나서 분석도 중요한데 최대한 신경 써서 푸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함
적당히 생각해보고 답 적당히 고르면서 지문 많이 푸는 것보단
지문 수 줄이고 최대한 정답률 높여서 푸는게 일단 맞을듯
물론 시간 더 있으면 많이 풀어볼수록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