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프레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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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추상적인 제목을 지었는데 항상 글을 쓸때마다 이런 추상적이고 어렵고 개념적인 이야기를 할 때마다 어떻게 구체화를 하고 예시와 비유를 적절히 들어서 고등학생~대학생을 최소한의 독자 수준으로 잡고 전개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시기가 적절해야 하며 최근 트렌드와 뉴스 등 사람들이 알고 있는 상식, 당시 시대 상황을 지배하는 중요한 인식과 사실들, 유행하는 가수나 노래 등을 잘 고려하여 문화적 코드와 시사적 코드에 맞춰서 글을 쓰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마침 어제 4월 4일 역사적인 판결이 났습니다. 한국이 70 80년대, 혹은 더 나아가서 중세 봉건 국가로 회귀하고 형편없는 후진국으로 떨어지고 국제 정치에서 치열한 경쟁에 도태되고 말라 죽어가는 방향과, 그래도 어찌어찌 수습하고 개판이 난 경제 상황을 부여잡고 안간힘으로 버티면서 재기를 노리는 방향 중 어느 방향으로 갈 지에 대해서 다행스럽게도 후자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민주주의와 보통 선거권이라는 프레임, 패러다임 속에서 당연하게 살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우리는 투표를 하고 자신이 원하고 지지하는 사람을 정치인으로 세웁니다. 그것을 어려서부터 당연하게 교육을 받고, 소중한 권리라고 홍보를 왕창 하는 방송을 보면서, 심지어 그러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피를 흘려온 역사를 오랫동안 공부하고, 그러한 행사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대충 여기는 사람을 비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당장 동시대에서도 북한이라는, 중세 봉건 국가 내지 종교 신정 국가라는 프레임에서 사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위대한 령도자 한 사람을 위해 국가 전체가 희생을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배우고, 그렇게 살고, 그러다가 죽습니다. 간혹 가다가 중간에 깨어있거나, 좀 이상한 의문을 느끼는 사람들은 마치 영화 <쇼생크 탈출>처럼 진실을 깨닫고 탈북을 하거나 탐욕스러운 위선적인 지도자를 향해 저항을 시도하기도 하죠. 비슷한 영화로는 <트루먼 쇼>가 있죠.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착각하던 주인공은 사실 이 모든 것이 무대, 그러니까 누군가에 의해서 극적으로 짜여진 상품이자 자본주의의 광고로서 소비되는 틀이라는 것을 깨닫고 목숨을 걸고 탈출을 하게 됩니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9489
뉴턴이 처음으로 수학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온갖 천체의 움직임을 해석하고, 심지어 예측하거나 보지 못한 천체들의 움직임까지 일관되게 수식으로 설명하고 후기 과학자들에 의해서 지지를 받게 되자 사람들은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이 세상은 모든 것을 쪼개고 쪼개고 분해를 하다 보면 모든 것을 수식으로 설명을 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초기 조건과 상태만 알면 모든 것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이를 기계론적 운명론이라고 합니다. F=ma 라는 식으로부터 말미암아 이 세계의 복잡해보이는 천체의 타원운동까지 모두 수학적으로 기술할 수 있고 예측이 된다는 사실은, 앞으로 우리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쪼개고 환원주의적으로 탐색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시간의 문제일 뿐이지, 모든 것을 잘게 분해하고 각자를 다 계산을 하여 궁극적으로 모든 물체의 미래를 계산하고 예상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미래도 (좀 힘들긴 하겠지만) 예측하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어쩌면 우리의 운명은 정해진 것이고, 거기에 따라서 끌려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뉴턴의 패러다임, 이러한 프레임 속에서 살던 사람들을 박살을 내버리고 또 다시 새로운 프레임으로 끌어들인 것이 바로 아인슈타인와 양자역학입니다(아인슈타인은 흥미롭게도 뉴턴 역학의 한계를 입증하면서도 양자역학은 싫어했었습니다). 뉴턴 역학이 100% 맞지는 않다는 점, 심지어 미시 세계에서는 법칙으로서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없고 우리는 관측에 한계를 가지기에 모든 것을 100% 예측하고 계산할 수 없다는 결론은 기계론적 운명론이라는 프레임을 끝장을 내버렸습니다.
지금 현대 사회는 양자역학 이후의 프레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전의 프레임은 물론 무가치한 것은 아니지만 다소 부족하기에, 유용하게 쓰이긴 하지만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화학이나 양자역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슈뢰딩거 방정식과 디락 방정식 등 미시세계를 잘 설명하는 또 다른 수식들로 전자의 거동을 예측하고 계산합니다(물론 확실하지 않아서 언제나 항상 적당한 타협을 보고 근사치로 대체합니다).
이렇게 보면 새로운 패러다임, 사람들을 새로운 프레임으로 이끄는 학문적 리더, 뭐 아인슈타인 뉴턴 에디슨 테슬라 코페르니쿠스 다윈 등등은 고독하고 오만한 천재라는 생각이 들고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홀로 절대로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애초에 리더라는 것은 그룹과 무리가 있다는 뜻이니까요.
그들의 패러다임, 그들의 사고가 널리 퍼지고 알려질 수 있었던 것은 후속 세대들이 끊임없이 그 이론을 검증을 시도하고, 관찰과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통해 추가 근거를 확보하고 결국 해당 프레임이 (당시 기술력으로는) 맞다는 것을 입증하였기에 받아들여졌습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다윈도 처음에는 교회와 종교로부터 집중적인 공격을 받았기로 유명하죠.
토마스 쿤 다들 아시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8100549081
오히려 학문적인 리더들은 그들을 지지하고, 그들의 패러다임을 따르는 보편적인 학자들의 대량의 검증과 논문 근거들을 바탕으로 튼튼하고 공고해집니다. 뉴턴이 천재라서 물론 패러다임을 새롭게 창안한 것은 있지만 애초에 그 사람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뉴턴 역학을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은 앞선 거인들이 있었던 덕분이고, 또한 후속 연구자들이 뉴턴이 정말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계속 검증하고 뉴턴이 하지 못한 일들, 직접 밝혀내지 못한 것들까지 전부 다 확인을 해봤기에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새가 날아갈 때 V자형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자주 보죠? 그때 가장 맨 앞에서 날아가는 새는 공기 저항을 정면으로 받기에 가장 체력 소모가 심합니다. 때문에 후발 주자들은 적은 에너지로도 효율적으로 날 수 있는 것이죠. 만약 따로따로 날아야 한다면 각자가 체력을 모두 따로따로 비효율적으로 소모하여 멀리 갈 수 없을 것입니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리더라는 존재를 보통 독단적이고, 극단적인 천재이며, 괴상하고 괴팍한 성격(물론 그런 경우가 꽤 많긴 한듯)으로 혼자서만 이상한 소리를 하고,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그런 극단적인 경우만을 자주 생각하고 조직과 잘 융화하기 힘들다는 편견을 가진 듯 합니다. 그것도 하나의 프레임이고, 어쩌면 군사 독재 시절과 일제 강점기를 통해 얻은 낡은 프레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OpenAI의 아버지 샘 알트만이 ChatGPT를 만든 덕분에 우후죽순 후발 주자들, 다양한 생성형 ai들이 그러한 리더가 가장 먼저 세상의 풍파를 뚫고 새로운 이론을 직접 검증하면서 나아가면서 후발주자들은 적은 에너지와 비용으로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설령 재물이나 명예에서 더 많은 것을 효율적으로 얻더라도 여전히 마음 속에서는 그들의 리더가 되어주고 등대가 되어준 샘 알트만을 비롯한 초기 OpenAI팀에 대한 깊은 경외와 존경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인으로서는 이해가 좀 잘 안되죠? 사실 저도 이해는 잘 안되긴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리더라는 존재는 애초에 그 뜻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홀로 존재하고 성립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닙니다. 그런데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유구한 명언을 바탕으로 두발 규제와 복장 규제나 하고 있는 한국의 교육과 사회 현실 속에선,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리더들은 한국에서 쌩고생을 하느니 차라리 유럽이나 미국, 아니면 가까운 중국을 가는 것이 현실적이고 더 낫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 같습니다. 리더를 존중하지 않는 사회도 문제고, 그런 사회를 무작정 비난하기만 하는 리더도 문제입니다.
딱히 의도를 가지고 가져온건 아니고, 프레임 싸움이 가장 자주 등장하는 곳이 대표적으로 정치인데 마침 정치에 대해서 프레임을 언급한 짤이 있어서 들고 와봤습니다 비단 이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은 이러한 프레임에 대해서 능수능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TvssjnGyko
프레임을 다룰 줄 아는 리더와의 싸움은 대단히 어렵고 힘듭니다. 여러분은 좀 이제 젊으셔서 스타크래프트를 잘 모르실텐데 전 굉장히 자주 했었거든요. 상대가 저글링일 때 내가 시즈탱크 끌고와서 언덕 위에 시즈모드 박아버리면 상대는 저글링을 100마리든 1000마리든 가져와도 상대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프레임 싸움은 원거리 포격전인데 저글링은 근접전 유닛이거든요. 프레임에 맞지 않는 유닛은 애초에 싸움이 성립하질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근접전이라는 프레임 싸움으로 가버리면 저글링은 마린은 물론 탱크까지 잡아버릴 수 있습니다(물론 시즈모드해서 근접 공격 못하는 ^^). 왜냐하면 프레임 싸움에서 이겼기 때문입니다 저글링이 쎄고 더 강력하고 더 비싸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저글링이 한 마리만 있으면 탱크가 아무리 많아도 근접 공격을 못 하는 상황에서는 근접전이라는 프레임에서는 절대로 이길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세상을 보면 이러한 프레임, 패러다임을 산업적으로 이끈 국가들이 선진국이었고 그들이 모든 과실을 독차지하는 극단적인 자본주의 현상이 나타났었습니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패스트 팔로워 정책을 펼쳤으며 일단 선진국에서 뭘 만들면 잘 베껴서 적절히 싼 가격에 적절한 품질로 복제를 하면서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고, 이제는 중국과 베트남 등이 우리를 대상으로 같은 짓을 하면서 맹추격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은 여전히 프레임 싸움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그저 더 빨리 달리는 식으로만 이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놀랍게도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만든 gai들이 있는데, 써보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물론 모든 것이 실망스러운 것은 아니고 대부분이 실망스럽다는 것입니다). 보통 성능이 후지거나 텍스트 처리 용량이 적거나, 아니면 답변 수준이 낮거나 애초에 법적인 문제를 들어서 답변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이게 웃긴게 옆에 Claude 3.7은 잘만 답변해주고 있거든요 이거 대놓고 우회하고 있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인공지능 시대에서도 그저 선진국이 만든 LLM을 모방하고, 심지어 자체 개발 안하고 그냥 사서 쓰면 된다는 무식한 소리를 하면서 그저 이전처럼 동일하게 빠르게 따라가는 방식으로만 경쟁에서 승리를 하고 겨우 생존을 하려고 하는데, 이제 문제는 값싼 인건비와 튼튼한 엘리트를 중심으로 한 중국 등이 훨씬 더 빠른 가속도를 가지고 맹렬하게 우리를 쫓아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끔 포스텍 총장님들 등이 수능식 교육을 비판하면서 수시를 통해서 학생부 종합 전형이나 면접 확대 등을 통해서 창의성과 학문적 리더를 기르자는 소릴 하시는데 전 그것도 굉장히 비관적으로 봅니다. 그냥 땜질 처방에 불과하다는 확신이 들고, 오히려 학생부 종합 전형이 수능보다 더 암기식 위주이며 사고력을 적게 요구하는, 더불어 3년간 동료와의 출혈 경쟁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인 요소도 더 포함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충격과 공포스러운 제안만큼 혁명적인 변화 아니면 큰 임팩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4월 4일 대한민국 역사와 정치, 외교, 경제, 안보, 문화, 더불어 세계의 큰 향방에 분기점이 결정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4Xb6ZOJPoc
어제였죠 반국가 세력이 헌법의 심판과 철퇴를 때려맞고 머리가 깨진 날이. 아마도 우리가 중세 봉건 국가였거나, 북한처럼 신정 종교 국가였거나 세습 독재 국가, 아니면 70 80년대의 군부 독재가 당연하던 시절, 그러니까 그런 프레임에서 살던 시대였다면 야당과 시민이 반국가로 되어서 처형을 당했을 것입니다. 무력과 폭력, 비합리와 복종이 합리와 헌법을 이기던 시대였으니까요. 그 프레임을 따르는 다수의 무지한 권력층과 추종자들이 그것을 따르던 시기였으니까요.
흔히 토론과 정치에서는 중요한 것은 논리가 아니라(물론 그렇다고 비논리적으로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프레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어떤 프레임을 선점하고, 상대방을 내 프레임을 효과적으로 끌고 와서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냐 아니냐에 따라서 결정이 된다는 것이죠. 물론 상대방은 승복하지 않겠지만 그 모습을 본 제 3자 방청객 등은 그 승리한 프레임에 자연스럽게 이입이 됩니다.
어제의 판결은 국민과 소수 정치인이, 서로를 반국가 세력이라고 프레임을 씌우면서 그 중간에서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혈투를 벌이던 것에 대한 정리였다고도 해석이 됩니다. 결국 8:0을 넘어서, 핵심 쟁점 5개에 대해서 모두 헌법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라는 만장일치 x 만장일치로 40:0의 효과를 받으면서(지금 파면되신 전 대통령은 딱 1가지 항목에 대해서만 위반이라고 판단되어 명수로도 효과로도 8:0이었음)
비단 정치 뿐만이 아닙니다. 정치는 워낙 우리의 사상과 생각, 당연하게 생각하는 상식, 우리가 보편적으로 누리는 인권과 권리 등에 대해서 민감하게 결정하는 중대한 분야이기에 예시로 든 것 뿐이지 과학 등에서도 프레임은 항상 존재합니다. 예컨데 저는 예술에 대해서 무지하지만 무슨 학풍, 무슨 주의가 한 시대를 관통하고 유행을 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각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프레임, 패러다임 인것이죠.
게임에서 보스에다가 궁극기 기 모아서 갈기는 8명의 플레이어 같지 않나요? ㅋㅋㅋ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460
헌법재판소에서 기각이나 각하를 때려버렸다, 그럼 우리는 그러한 패러다임 그러한 프레임이 지배하는 시대와 국가에서 끌려다니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정부에 대한 비판이 불가능하고, 군인이 불심검문을 하고 즉결 처분을 할 수 있으며, 전공의는 처단당할 것이고, 말을 안 들으면 유사시 항상 군대가 동원될 것이고, 정치인은 모두 사살당하거나 구금 체포 압송 고문을 당할 것입니다. 그 프레임이 싫으면 그 프레임을 깨거나 어디로 도망을 치면 되고, 그 프레임이 좋으면 거기에서 살면 그만입니다.
인류사에서도 한 때는, 심지어 지금 시대에서도 우리가 사는 곳에서 한 300키로만 위로 가도 그러한 총칼로 다수의 국민이 착취당하고 감시당하며 서로를 불신하고 아사자가 나오는 사회, 그러한 패러다임이 지배하는 곳도 있습니다. 인류의 과거도 보면 그러한 패러다임 속에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투표권이 없고 정치적 자유가 없으며, 동성애자가 사형을 당하는 것이 너무나도 보편적인 상식이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이 세상을 단편적인 논리 싸움, 단순히 누가 누구 편을 드는지, 누가 더 많은 쪽수를 가졌는지로 보시지 마십시오. 그것도 하나의 프레임이고, 그 프레임 속에서 여러분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좀 더 메타적인 시각을 가지기 위해 노력을 해보고, 무슨 제가 패러다임 시프트를 하라고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한번 제가 말씀드린 것들을 생각해보면서, 역사나 과학사를 보면서 패러다임 속에서 각 시대를 살던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지배적으로 하면서 살았는지를 비교해보면 잘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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