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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작98인데 화작컷이 미친거같아서 언매하려함 조사 관형사 이런것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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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4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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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 조으네 3
시간관리 받는 느낌이군.. P를 J화하기 가장 쉬운 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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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기 2
도둑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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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애기손님 한테 새콤달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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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새롭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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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마라탕후루민트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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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기 시름 2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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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평택대 을지대 이런 사람들이 연락을 하는 거임..? 진짜 양심 뒤진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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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려보셈 저 뒤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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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4
엉덩이주사 맞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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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엄대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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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법 1
3등급 정도 나오고 가끔 4나오는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훈수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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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똥글 50개씩 써야 투데이 200 겨우 넘는데 3
누구는 칼럼 이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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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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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
80점대 초반이 89점이라고 구라치고 다니는데 진짜 88 89들은 그런 반응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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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너무어렵네 3
어쩌지 신채호 지문 11분이나 걸렷네 iq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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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2
저격합니다 k2말고 스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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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뭔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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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아파서 2년 꿇은거고 난 05 삼수 현역이 아니라 두살이나 어려진 현역인거지 이게 회춘?
1. f(f(x))=3x도 x>k에서 만족시키는 항등식이라고 보입니다.
2. f(t)=5의 -9제곱을 만족시키는 t는 12밖에 없음을 확신할 수 없지만
x>k일 때 f(f(x))=f((1/5)^(x-3))=3x에서 f(5의 -9제곱)을 구하는 방법은 x=12를 대입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걸 보장할 수 있죠. 왜냐하면 x>k에서 정의역이 쭉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가져야 하는 태도는 "내가 어디까지 구해야 하나"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구하려 하는 태도에서부터 시간이 낭비되고 그로 인해서 시간이 모자르게 되고 그로 인해서 시험을 망치는 것입니다.
수학에서는 함수 전체를 구해야 함숫값을 계산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함수를 구하되 일부 문자는 구하지 아니할 수도 있고, 이 문제처럼 값만 구하는 문제도 있고, 함숫값의 최대최소를 관찰하는 문제도 있을 겁니다.
이처럼 어디까지 구할 것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들어가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현장에서 제일 바람직한 태도는 "함수를 구하지 아니하고 값만 구해야 겠다!"하고 문제를 바라보는 게 바람직한 태도겠죠.
이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강윤구 선생님의 4점공략법 Starter를 참고하세요~
김범준쌤이 저거 푸시는거 들어보는걸 추천합니다
맛보기?처럼 올라와있을건데 저도 이 문제 해설 보고 김범준쌤 듣기로 마음 먹었어요
혹시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