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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실적 0
vms에서 찾은 봉사활동 하고, vms에 따로 등록을 해야 나중에 기록이 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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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1+1이 유리함 사탐2개가 유리함? 참고로 난 과탐,사탐 다 노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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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 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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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가 상당히 재밌는듯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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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럴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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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이런거 수2 생기부에 넣어도 되나 그리고 넣을수 있나..?(야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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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칸트를 잘못 가르치고 있다 - 칸트 입문 3편 4
*이 글은 필자의 뇌피셜과 드립이 난무하는 글입니다. 설명을 위해서라면 교육 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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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는 조언도 환영이오 어떻게 시발비갤보다 점수가 낮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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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브리 말고 다른 스타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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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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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사고싶어 6
니콘 z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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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프다 9
싸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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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할머니가 2
코브라 고갯길을 코브라 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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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시기와 B시기 사이에 지괴가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한게 맞다봤는데 왜 시계방향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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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기하갤이랑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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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3분의 1도 안되고 다 적어도 하나씩 끼더라 커뮤에서만 심한건줄 알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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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지내 1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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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술마실 친구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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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면 대장동 끌려갈 줄 알아
1. f(f(x))=3x도 x>k에서 만족시키는 항등식이라고 보입니다.
2. f(t)=5의 -9제곱을 만족시키는 t는 12밖에 없음을 확신할 수 없지만
x>k일 때 f(f(x))=f((1/5)^(x-3))=3x에서 f(5의 -9제곱)을 구하는 방법은 x=12를 대입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걸 보장할 수 있죠. 왜냐하면 x>k에서 정의역이 쭉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가져야 하는 태도는 "내가 어디까지 구해야 하나"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구하려 하는 태도에서부터 시간이 낭비되고 그로 인해서 시간이 모자르게 되고 그로 인해서 시험을 망치는 것입니다.
수학에서는 함수 전체를 구해야 함숫값을 계산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함수를 구하되 일부 문자는 구하지 아니할 수도 있고, 이 문제처럼 값만 구하는 문제도 있고, 함숫값의 최대최소를 관찰하는 문제도 있을 겁니다.
이처럼 어디까지 구할 것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들어가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현장에서 제일 바람직한 태도는 "함수를 구하지 아니하고 값만 구해야 겠다!"하고 문제를 바라보는 게 바람직한 태도겠죠.
이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강윤구 선생님의 4점공략법 Starter를 참고하세요~
김범준쌤이 저거 푸시는거 들어보는걸 추천합니다
맛보기?처럼 올라와있을건데 저도 이 문제 해설 보고 김범준쌤 듣기로 마음 먹었어요
혹시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