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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미적 9
14,28찍맞 88점 15번 감안잡혀서 패스 21번 케이스 더 안구한듯 30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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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상위권 정시는 ㄹㅇ작년보다 상황 안좋은거죠? 2
하 심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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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목표 12
서울대 못 가면 연고대 상경vs경찰대 어디가 더 수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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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해줄수밖에 업잔아....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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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내신이 빡센 이유 14
1학기 수1 수2 2학기 미적 확통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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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이 유 플립 유얼 헤얼 겟츠 미 오버 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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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6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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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작은 나사가 여러개 빠져있다면 공부를 존ㄴ나 잘하는(어중간x)애들은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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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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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 여따가 쓸데없는 글쓰네 공부안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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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닉 2
심심한노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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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0
수분감 스텝 0만 먼저하고 스텝 1,2이랑 병행해도 괜찮나요? 시냅스도 같이 푸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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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스타 본계 거의 안 들어감 옯스타가 본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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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역학특강 0
내신 휴강때 역학특강 들을까여 아님 트레드밀 vod를 볼까요? 3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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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벅벅 사설이 너무 상향 평준화돼서 평가원은 개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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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펀더멘탈 5
수2 고민중인데 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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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고장남 6
1. f(f(x))=3x도 x>k에서 만족시키는 항등식이라고 보입니다.
2. f(t)=5의 -9제곱을 만족시키는 t는 12밖에 없음을 확신할 수 없지만
x>k일 때 f(f(x))=f((1/5)^(x-3))=3x에서 f(5의 -9제곱)을 구하는 방법은 x=12를 대입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걸 보장할 수 있죠. 왜냐하면 x>k에서 정의역이 쭉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가져야 하는 태도는 "내가 어디까지 구해야 하나"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구하려 하는 태도에서부터 시간이 낭비되고 그로 인해서 시간이 모자르게 되고 그로 인해서 시험을 망치는 것입니다.
수학에서는 함수 전체를 구해야 함숫값을 계산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함수를 구하되 일부 문자는 구하지 아니할 수도 있고, 이 문제처럼 값만 구하는 문제도 있고, 함숫값의 최대최소를 관찰하는 문제도 있을 겁니다.
이처럼 어디까지 구할 것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들어가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현장에서 제일 바람직한 태도는 "함수를 구하지 아니하고 값만 구해야 겠다!"하고 문제를 바라보는 게 바람직한 태도겠죠.
이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강윤구 선생님의 4점공략법 Starter를 참고하세요~
김범준쌤이 저거 푸시는거 들어보는걸 추천합니다
맛보기?처럼 올라와있을건데 저도 이 문제 해설 보고 김범준쌤 듣기로 마음 먹었어요
혹시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