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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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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일땐 해설자체도 이해 못해서 그냥 포기하다가 재수하고 실력붙고 다시 푸니까 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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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씀하시는 단과학원은 원비가 얼마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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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들 개혁신당 뽑는다고 하는데 오히려 표 분산돼서 민주당이 뽑힐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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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없음 민주주의 : 없음 니게tv 개국 16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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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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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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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너무 야함 38
양가 부모님 앞에서 키스하기 우케함 나같으면 얼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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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캔슬 안 써요 아이폰 쓰는 중이면 그냥 닥 에어팟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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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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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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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있어? # 있어야 좋아하지 # 있어야 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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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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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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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사관학굔 2
1컷같은거 없나유 전체 점수로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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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0
국어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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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서 10까지
1. f(f(x))=3x도 x>k에서 만족시키는 항등식이라고 보입니다.
2. f(t)=5의 -9제곱을 만족시키는 t는 12밖에 없음을 확신할 수 없지만
x>k일 때 f(f(x))=f((1/5)^(x-3))=3x에서 f(5의 -9제곱)을 구하는 방법은 x=12를 대입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걸 보장할 수 있죠. 왜냐하면 x>k에서 정의역이 쭉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가져야 하는 태도는 "내가 어디까지 구해야 하나"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구하려 하는 태도에서부터 시간이 낭비되고 그로 인해서 시간이 모자르게 되고 그로 인해서 시험을 망치는 것입니다.
수학에서는 함수 전체를 구해야 함숫값을 계산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함수를 구하되 일부 문자는 구하지 아니할 수도 있고, 이 문제처럼 값만 구하는 문제도 있고, 함숫값의 최대최소를 관찰하는 문제도 있을 겁니다.
이처럼 어디까지 구할 것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들어가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현장에서 제일 바람직한 태도는 "함수를 구하지 아니하고 값만 구해야 겠다!"하고 문제를 바라보는 게 바람직한 태도겠죠.
이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강윤구 선생님의 4점공략법 Starter를 참고하세요~
김범준쌤이 저거 푸시는거 들어보는걸 추천합니다
맛보기?처럼 올라와있을건데 저도 이 문제 해설 보고 김범준쌤 듣기로 마음 먹었어요
혹시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