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파면] '심리적 내전' 빠진 한국, 사회통합 최대 과제로
2025-04-05 14:48:40 원문 2025-04-05 07:00 조회수 48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19977
"한국전쟁 이후 반공주의 극렬했을 때보다 첨예하게 대립" 편가르기 일상화…정치 갈등이 세대·남녀·지역 갈등으로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대한민국이 '심리적 내전'에 휩싸였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계엄 이후 4개월 넘게 한국 사회를 짓누르던 불확실성은 해소됐지만, 정치 진영 간 갈등은 탄핵 국면을 거치며 극심해졌다.
서로를 향해 "반국가세력", "내란동조세력"이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빨갱이", "수구꼴통"과 같은 적대적 멸칭으로 돌팔매질하며 갈등의 골은 깊어졌다.
심지어 산불 재난마저 '반국가세력의 테러'라...
-
[단독] "더는 못 버텨" 백강혁 같은 외상 전문의 46명 떠났다
02/07 11:05 등록 | 원문 2025-02-07 05:00
2 1
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외상 전문의 자격을 포기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02/06 20:55 등록 | 원문 2025-02-06 20:47
3 2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02/06 16:08 등록 | 원문 2025-02-06 16:06
2 4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
“2045년엔 2℃ 이상 기온 상승…현실 직시해야“ 파리협약 목표 ‘불가능’
02/06 15:17 등록 | 원문 2025-02-06 13:57
1 1
클립아트코리아 지구 평균기온이 2℃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자는 파리...
...
그르니간,,
찢 당선되면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덜 하지는 않는데 콘크리트 페미이대녀들과 586들은 찢 수령님을 뽑으니
투표권 나이 어릴수록 가중으로 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