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살고 많이 버는 건 솔직히 한의,치의대가 맞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19077
의대는 학년에서 평균 하기도 쉽지 않음. 정말 최선을 다 해도 평균하는 애들 널렸음. 그런데 그냥 그저그런 태도로 학교 다니면 100명 중 70-80등 정도 할거고 가정의학과, 소아과 하거나 일반의 인생인데 세후 월600-800임. 앞으로 일반의 월급은 세후300-500사이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고. 그런데 또 노력해서 평균하면 내과인데 내과 의사가 한의사 치과의사 보다 나은가? 내과 전문의 생애소득이 한의사, 치과의사 보다 높을까? 절대 그렇지 않음. 내과 전문의 따봤자 세후1000 넘기기 힘듦. 아마 앞으로는 더 떨어질거고. 펠로우 해서 세부분과 생기면 페이가 올라가기는 하는데 펠로우하면 남자기준 나이가 30대 후반이거나 40임. 기회비용이 너무 큼. 의대는 선택지가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선택지 중 절반 이상이 한의, 치의 하방보다 안 좋은 선택지임. 그래서 공부에 소질 있고 체력이 좋아서 1주일의 5일은 하루 3시간만 자도 괜찮은 사람. 의대 1/3안에 들어서 마이너과 할 자신 있는 사람 아니면 한의/치의가 나은 거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29 31
-
아는 분이 싸게 판다고 해서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
억울억울띠 0 0
내가쓴대학 하나도 안나왔어 ....
-
국어 공부의 정석 0 0
은 뭔가요? 누구는 하루에 몇시간을 소수의 지문을 완벽히 이해하는데 쏟아라라하고...
-
인서울 하위권 모 대학 여붕이들 ㅈㄴ 야함... 4 0
새터에서 훈민정음 게임할때 제시어 가슴, 고추 ㅇㅈㄹ 어휴...
-
이것은 오노추라는 것이다. 0 0
Stereoberry - Vanilla_Sky
-
설대 고대 1 0
서울대 간호랑 고대 화생공이랑 붙었는데 어딜 가야 할까요 어딜 가든 재수를 할거긴...
-
서울시립대학교 1년 다녀보고 써 보는 시립대 장단점 1 0
당연하겠지만 내용이 매우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장단점이라는 게 원래 그런 게...
-
수특이 ㅈㄴ 힘든게 2 0
계산이 더러운데 단순한 문제들이 대다수라서 100 몇문제씩 풀다보니 정신이 나갈 것 같음
-
암흑 표본도 있지만 3 1
암흑의 추합도 있음 대개 한두군데만 붙었는데 내가 그래도 반수했는데 여기는 좀......
-
피방에서 벗1방 보다 쫓겨남 3 1
아니 야동도 아니고 판다티비인데 왜 쫓아냄?
-
미성년자는 건드리지 않는다 제정신이 아닌 여자는 건드리지 않는다 쟁취하는 여미새다 이거야
-
평가원 국어 7연속 1등급 (19수능~21수능) 현재까지 수능 국어 과외 60명...
-
내가 열품타 못 들어가는 이유 3 1
공부 진짜 안 함 순공 0시간임 부끄러운 삶이다..
-
연세대 ud 하스 ise 0 0
연대 국제 계열 정시 작년이랑 제작년에 면접으로 몇점까지 역전 사례 있는지 아시는...
-
레고랑 퍼즐 둘 다 집에선 못할거같아요 퍼즐 2천피스 샀는데 고양이가 자꾸 건드려서...
-
최소한 사회에서2등급은 되어야지 인정해주는듯.. 3 0
사회나 공부나 똑같구나..
-
2월2일에 열품타 재가동. 10 0
-
오늘자 공부 요약 3 0
Easy
-
너무늦었다고먹지말라심... 배고픈데ㅈ대따
-
부동산에 이어서 주식시장이 ㄹㅇ 개뻥튀기각이라는데 코스피 1만 시대를 앞두고 미리...
-
전역하고 만난 여자들 나이차가 10 2
전부 5살이상 이었네 노린건 아니었는데..
-
스블 복습법 2 0
공통만듣는데 야뎁받아서 담날 다시풀어보고 좀이따가 지우고 다시풀어보고...
-
수학 수특 하루컷 ㄱㄴ? 15 0
네? 수1 작수 높사.....(실력은 최소2라고 자부함 우흥우흥)
-
위장색 안 한 걸 봐서는 군기지도 아니고 공원도 아닌 거 같은데
-
나도 의백달고 개똥글쓰고싶다 2 0
영향을 일으키기엔 저렙노뱃은 너무 부족해
-
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
-
심찬우 이런 싸없강을 봤나 5 3
생감프롤로그… 문학을 설명하면서 프롤로그 영상을 제공해주시길래 들어봤는데 늘상...
-
수학 잘하는 법 알려주세요 3 1
수학 이백점 받으려구여
-
별로 살게 없구만
-
공부 더럽게 하기가 싫네 4 0
밖에서 친구 만들어서 맛있는데 먹으러 다니면서 놀고 싶다
-
문제 만들기 전까지 못나가는 방에 14시간째 있는중인데 살려주세요
-
고단한 하루지만 1 0
여자친구 얼굴 보니깐 피로가 싹풀리네
-
월요일 전엔 보는 의미가 없네요...
-
태어나서 제일 빠른 포기를 경험했음 13 0
아니,, 그럼 병원에 건강검진 받으러 가면 안녕하세요...
-
부산약 지둔 0 0
예비 어디까지 돌 것 같으신가요?? 저의 last chance인데.. 약대 수의대...
-
동국대 통계 0 0
예비 2 되겠죠? 14명 뽑음요
-
미필 삼수 5 0
미필 삼수생이고 기숙 들어갈거 같은데 군대는 어떻게 미루나요? 입영통지서가 집으로...
-
저 예쁜 여친 있었는데 7 1
술 깨니까 사라짐.. 어디 갔지
-
오르새 개념에센스 공통 + 기출 100선, 김범준 스블 확통 + 카나토미 (~3월...
-
어디까지 가야한다고 생각함? 대학말고 사회적위치
-
대치-한티 라인 맛집 추천 좀 9 0
혼밥해야됨 뭐먹지 긴자료코는 이미 지난주에도, 지지난주에도 감
-
올해가 2026년인가요 8 1
말안되네
-
뉴런 수2 얻어갈거 많나요? 4 0
작수 확통 14 15 21 22 30 틀리고 28찍맞 3등급인데 아이디어 기생집...
-
잔다 14 0
안 잔다
-
좆까 알겠고 과거는 집어치워 5 1
아빠가 못한 거 내가 다 해 고조부부터 증조할아버지까지 성공 못한 거 내가 다 해...
-
그 당시에는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까 8시부터 10시까지 학원에 처 있었지 지금은...
-
밥풀화2 정리 13 4
22시즌에 밥풀화1이라는 고닉이 있었음 당시 정시로 연의를 갔고 이후에 밥풀화2라는...
-
ㅗㅜㅑ 인스타 3 1
Hot하네 나만 봐야지
-
애라 모르겠다~ 4 1
어른이라 알겠다
-
아 인중에 여드름남 6 0
낼까지 안가라앉으면 염증주사 맞으러 가어지
글실수로두번쓰셨음
다음 타겟은 한방이라면서요
한의대는 빼주세용
의대가 망해서 한의대가 비교적 나아보임요
비슈누 동물농장2 읽기
틀린정보가 몇개...
1. 세후 800도 의치한 아닌 전문직이 벌려면 남자기준 30대 중후반은 되어야한다.
2. 개원이 가능하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다. 조직에서 분리되어도 자기가치가 보존되기때문에 조직으로부터의 영향을 덜받는다
3. 소화기내과의 페이는 os ns등을 제외한 인기과 뺨친다. 또한 전공과는 성적으로만 정해지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한림인제는 성적 ㅈ까고 건장하고 젊은 남자를 우선해서 os를 보내준다
4. 개원시 기대값은 치한보다 의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님 예1이죠?
(전)동기들이 로컬에서 일하는 사직전공의인데...
사직전공의면 ㅈㅅ
27수능 참전하는 사직전공의가 있다? 뿌슝빠슝
의대 1x학번 서울대 2x학번임 말이 의도치않게 중의적인데,
의대 동기들은 지금 전공의임 ㅇㅋ?
소화기내과는 어떤 구조로 더 돈받는거에요?
내과는 상위 페이 이미지는 아닌데(일반인 눈에)
내시경하는데 내시경 수요가 미어터짐
아하 글쿤요 그럼 거기도 경쟁 세겠군요??
그래서 바이탈 중엔 인기 많은편이었음 지금은 멸망
3. 한림, 인제가 예외적인것이죠. 순혈주의가 강해질수록 적폐가 큰 것은 맞지만 거의 모든 학교에서 내신, 국시, 전공의 시험 이 3가지 요소가 가장 중요하고 걔중에서도 내신점수는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4. 개원시 기대값은 치한보다 의가 압도적으로 높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의 개원해서 망하는 사람이 치,한 보다 훨씬 많을걸요. 미용 일반의 인식이 왜 이렇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쉽게 생기고 쉽게 망합니다.
나는솔로 25기 광수는 전공의 떨어져서 일반의로
시골에 개원했는데도 월 net2000 벌던데 이런 글 보면 공감이 안 됨..
시골에 개원이 포인트임. gp가 적당히 개원해서 2천이상 가져갈만한 자리면 깡시골임. 님들 살라고 해도 죽어도 살기싫어하는 그런 시골.
어쨋든 대충 살고 많이 버는게 치대 한의대가 아니라 깡시골 일반의가 더 버는거죠 전문의도 아닌데
그리고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으로 알고있는데 대충 차타고 서울로 1시간 반 거리임 그래서 일 안 할때는 문화생활, 나솔동기 모임도 충분히 즐기고요
무슨 화악산이나 신안군, 백령도 의사도 아니고요
연봉 2배줄테니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가서 평생 살라고 하면 사실건가요? 차타고 한시간반 걸려서 강남입성이 아니고 서울 끝자락 도착이겠죠. 약속장소까지 들어오려면 최소 +한시간입니다. 차끌고 서울 요지 들어오는것도 엄청 스트레스구요
수련도 안 하는데 Net2000 이면 ㅆㄱㄴ이죠
타 직업은 그렇게 버는거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문화생활 충분히 즐기고 삶에 문제가 없는데 gp들이 서울에서 꾸역꾸역 400 600받으면서 일하는지, 왜 다들 2천씩 벌면서 기린면에 안가는지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의사놈들 욕심만 그득그득 하다던데 왜 문화생활 다하고 친구 다만나면서 2천버는데 안가고 서울에서 꾸역꾸역 600만원만 버는건지 공부만잘했지 사회지능은 영 떨어지는듯합니다 ㅎㅎ
그리고 생각해보면 기린면에 가서 살면 문화생활 다하고 친구 다만나고 사회생활 다하면서 집값도 저렴하고 서울도 한시간반이면 오는데 왜 다들 서울에서 못살아서 서울집값이 올라가는지도 이해가 안가고요 ㅎㅎ 댓글쓰신분도 기린면에 살고 계신게 맞겠죠?
기린면에 안 가는 이유는 굳이 기린면까지 안 가도 그만큼 벌기 때문이죠 광수는 전문의가 없어서 시골로 도망쳐야했던거구요
다른 지피들은 기린면까지 안가면 그만큼 못법니다. 뭔 말도안되는소리를ㅋㅋ
제발 약코 좀 쳐하지 말아라..
솔직히 이제 누가 믿겠노?
걍 의대 유급만 면할 정도로 저공비행하고 GP로 나가도 치한보다 훨씬 나음 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신졸 GP 월급이 페닥 한의 2배는 되겠는데 ㅋㅋ
그저 약코 ㅋㅋㅋ
현직 치과의사인데요
의대는 학년에서 평균 하기도 쉽지 않음 -> 평균 안해도 됩니다. 일반의 > 치의,한의 입니다.
노력해서 평균하면 내과인데 내과 의사가 한의사 치과의사 보다 나은가? -> 훨씬 낫습니다.
내과 전문의 애소득이 한의사, 치과의사 보다 높을까? -> 높습니다
의대는 선택지가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 이게 정말 엄청나게 큰 장점입니다. 치과의사, 한의사는 결국 개원이라는 선택지만 남게 되는데 모든 배출인원이 개원가로 몰리다보니 경쟁도 정말 치열하고 개원은 사업을 하는거라 결국 안맞는 사람이 있을수밖에 없거든요.
정말 일반의 > 치과의사인가요?
1. 제가 약코한다고 생각들 하시는데 일반의 페이 들으시면 무조건 치과의사 하실걸요? 일반의 페이 천장보다 치과의사 페이 최고치가 더 높아요. 월급쟁이를 해도 일반의 보다는 치과의사가 나아요. 그리고 강남, 압구정에서 개원하는 미용 일반의들은 대한민국의 상위 1% 금수저들입니다. 그 사람들 얼마 번다더라 같은 얘기 듣고 아... 일반의도 진짜 잘 버는구나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미용 일반의들도 편차 엄청 크고 꽤 많이 망해요. 치과보다 더 많이 망하는게 미용의원들입니다. 본인이 외모적으로 출중하거나 집안이 금수저여서 미용의원을 사업적으로 잘 키울 수 있다가 아니면 일반의 보다는 치과의사가 당연히 더 좋습니다. 애초에 생각해보세요. 일반의 밖에 못 하는 의대 VS 치대라고 했을때 어느 과 입결이 더 높겠어요?
2. 의대는 선택지가 많아서 좋다? 대부분의 선택지가 치과의사 보다도 못한 나쁜 선택지입니다. 그래서 의대도 결국은 다 개원가로 몰립니다. EBS 명의 나오던 흉부외과 교수님도 결국에는 하지정맥류 하고 계시고요,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까지 나와 기초의학 랩실 잘 키워서 실적 좋은 내과 교수님도 자식들 중학교 입학하면 동네에서 예방접종 하고 감기 보십니다. 왜 그럴까요? 의사-공무원, 의사-과학자, 대학교수, 제약사 직장인, 등등 대부분 연봉 1억을 넘기기 힘듭니다. 세후말고 세전으로요. 대학병원 40대초 조교수들 연봉 7-8천 남짓입니다. 의사도 결국에 나이 50 넘겨서 연봉 2억씩 벌려면 개원가로 나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