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니까 하는 이야기인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17618
난 윤석열에 어느정도 기대를 하긴 했음
비록 선거과정에 좀 이상한 짓을 많이 했었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겨눈 정의로운 검사라고 생각했거든
조국도 수사했고(난 조국을 매우 싫어함)
그냥 성격이 지랄인 인간이라는걸 깨달을때까진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시간 늦게온다고 통보했어요 Wa! 학생정신주입봉 만들어야겠음
-
고기먹으러왔는데 2
옆테이블 술취한 아저씨들끼리 CGV가 뭐의 약자인지로 싸우시는중
-
드릴은 다른거 알고 았는데 다른 n제들은 올해 문제들과 작년도 문제가 많이...
-
둘이 같은거에요?? 분명 저 고1때 수 상하였던거같은데 강의 다 찾아봐도 공통수학...
-
걍 미분 때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미분으로 구하는게 힘들때가 있나
-
(가) 그래프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류의 총 염색체의 개수를 나타낸 것이다. 또한,...
-
꽤 있나?
-
길거리에 나앉아야하나
-
레버기 0
부지런행
-
뿌우
-
스1,스2 문제만 다르지 문제 관련된 개념 설명은 똑같이 다 해주시는 편인가요?
-
[앵커멘트] 광주에서 대규모 수학능력시험 부정이 적발됐습니다. 관련된 수험생만...
야한얘긴줄 ㄲㅂ
소신) 용산 천도에서 못 걸렀으면 지능 문제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말만 이래놓고 용산 천도 한참 전부터 거른 고지능자인 거 다 앎딴사람 뽑긴 했는데
기대는 했다는 뜻
ㅇㅎ
저는 투명성이나 정책이나 둘 다 이재명의 근소우위라 생각했어서 '그래도 여소야대니까 생각보다는 잘 돌아가지 않을까' 했는데
용산 천도에서 이재명이 정책 방향성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는 데에서 놀랐고 두 번째로 여소야대인데도 여대야소 환경에서도 무서워서 못 칠 분탕을 그렇게 맘껏 칠 수 있을지는 몰랐음. 아니 대통령도 대통령인데 30년 연혁 가져놓고도 108석조차도 가져서는 안 됐던 유사 정당이 G20에 있을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