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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은 평이하다. 작년 더프들은 24수능의 영향인지 애들 죽어라하고 시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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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감고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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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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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수업을 유기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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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를 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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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면 축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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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3인데요 3모76 5모82이고 듣기는 웬만하면 다 맞고 이번에 5모는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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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1. 김종길의 문이 Manila Park이 주장하는 것처럼 보기가 없다면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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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의프로포즈 6
처음느낌그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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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84저ㅁ 0
학교 석차 89임 이거 맞냐씨바ㄹ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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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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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 신청 그냥 학원에 전화 걸고 하면 되나요? 보통 한 커리 몇 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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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학 폼 좋아서 실모배틀 뜨면 이길 것 같거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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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07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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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7
아무도못봣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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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는 개념이 많긴해도 매체는 그냥 시력테스트니까 화작은 머리에 힘 안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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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엉이입니다 28
다시 재릅한거에 대해 기분 나빠할 분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재릅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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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미분 33번 자세하게 설명해주실분 없나요 미적분 ㅠㅠ 0
겉함수 속함수로 나누고 풀려고했는데 강의봐도 어렵네요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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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조은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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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나한테 깔려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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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6
공부 좀만 하고 자려했는데 축구를 봐야 할 것만 같아서 쉬는 동안 질받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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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만뺏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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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잔인가..? 세잔? 사실 잘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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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랑 보내고 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근데 존못아싸찐따노잼게으름멘헤라라서안생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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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유빈이 친구한테 빌려서 좀 풀다가 맛도리면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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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파트 문제 배치(번호)라던가 난도, 특징 같은 거 짧게 설명 가능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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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줄게 4
이천덕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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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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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분들 어떠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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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나오면 1등급 몇퍼 예상함? 평소에 시간이 진짜 빡빡해서 못푸는 문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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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뭐라하던 걍 1번 뽑을 생각 조금도 없으니까 걍 나가세요ㅋㅋ 하다하다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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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문제 질문 0
이거 답이 3번이라던데 왜인거임?? 속 자신의 최대선을 추구하지 않아도 윤리적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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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신청 완 0
지구 만백 억까만 없었어도 센츄 가능했을 수도...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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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회피하고 싶어서 12시간씩 자버림 그냥 걱정하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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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질문 3
이슬점 감률 I<II인 건 알겠는데 I과 II에서 고도 상승량이 같다는 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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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신분은 마지막이라도..) 3모는 81로 커하였는데 5월 학평에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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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서프, 작년 6모, 5덮, 부엉이 모고 2개... 다 풀수 있으려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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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0
항공우주공학과(기계공학과) 지망인데 제가 천문학쪽도 좋아해서 우주와 관련된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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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kcal 튀김우동으로 간헐적단식 시작조차 실패 오늘 총 칼로1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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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h02MsJsoFY?si=DeP-LSHbLlape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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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높은 성적 앞에 쓰고나서 뒤에 나 공부 오또케할까 퓨ㅠㅠ 너무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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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 0
학교너무가기싫어서소리지르고싳네 ㄹㅇ 에어컨도 안 틀어주는 개극악의 환경인데 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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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방금 500덕 줘서 다시 돌려주려구 프로필 들어갔는데 45덕 남아있더리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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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터지면 열남 0
뚜거운난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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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하고 자러감 내일 봅시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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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술ㅇ마슀어 4
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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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많은 실모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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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체 쿠션이 시디즈 의자 그런거 다 제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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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까지 할것들 카이스 아나토미, 페이스메이커, 스타팅블록 체화 펀더멘탈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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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있어서 0
엉덩이 아프다...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이게 어떻게 수능 지문 ㄷㄷ;
이걸로 놀리는건 아니지않나요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 ㎝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⅔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내걱정해주는구나 고맙다..
스윗한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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