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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4
답이 206으로 6차이나는데 어디서 잘못한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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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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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수능을 안 봐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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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2
안녕하세요 공부 별로 안해본 고2 남학생입니다. 최근 주변 친구들 보니 저도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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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따옴표로 하지. 낫표 쓰기 ㅈㄴ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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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반으로 6월에 독학기숙학원 들어갈건데 성적표 필수로 제출이래서 작년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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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이길 생각있으면 안철수출마시키셈.. 골수 우파층은 기껏해야 10~15%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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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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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썰 또 풀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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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준비가 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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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한테 28,30 풀라고 주는거?? 진짜 풀줄 아는 애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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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깔끔, 지문 난이도 평이, 짜치는 선지X, 적당히 추론능력 보는 문제 이 와중에 변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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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이 40%를 차지한다던데 문제는 제가 술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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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3회 26분다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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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ㅈ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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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분량의 글이 오르비 한계 분량의 반의 반도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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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의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표현들이 정말 몽글몽글하다. 피아노 소리에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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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왜 모기가 있지 하 3방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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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사진으로 돌렸는데 일관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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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사람 10
하품물범이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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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740989/ 자신이 언매러이고 중세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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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사랑해’ 해리포터 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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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 수능성적 14
수시에도 최저가 있고 와모가 좋으면 정시로 글 수 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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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수2 개념원리로 복습 후 미적 쎈발점 하는중이에요 수1 수2는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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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시트콤 보는 거 같았음 캐릭터간 유기성이나 이런거 ㄴ무 잘짜여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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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는 신이다 1
한남콘도 훈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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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는 여자만 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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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좆됐다진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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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찾아 떠나고 싶어 5등급이 입시를 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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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를 좋아하신다면 육진 방언 글이 재밌게 읽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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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컴퓨터로 보는 걸 권장합니다. (만약 글자가 깨진다면 아이폰이 옛한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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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제 중복조합 경로(수형도)는 필수급 아닌가 0
제한사항 늘어날수록 실수 줄이려면 필수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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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추천 ㅂㅌ 2
지금 나온 / 곧 나올 엔제 ㅊㅊ 부탁해요 2컷정도 나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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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에서 정시로 틀어야 되는 등급대는 몇점대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점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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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할까 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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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이요 3
어디가 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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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욥 10
눈팅만 하다 이번에 가입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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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16이고 1명뽑는데 최종등록인원 0명이야 근데 추가 예비순위 1~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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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비정상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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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에 디자인 깔끔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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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글) 본인이 갤럭시 혹은 안드로이드 유저이면서 수험생인데 인터넷 조절을 못한다면 볼 것 4
안녕하세요, 이제부터 글쓰기 편하게 반말하도록 하겠다. 원래 인터넷에 글 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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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반고 총 3.68이고 국영수사과로는 3.8등급인데 모의고사는 1~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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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day1 8번문제 답 2개인것 같은데 푸신분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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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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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가 강해린이라 그런가... 굳이 정정 안하니까 잘못 아는 사람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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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파서빌리티나 스테틱스 였으면 진심 90퍼가 확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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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을 많이 틀릴수록 좋음 아니면 확통을 많이 틀릴수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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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할꺼라 빼고…. 주간지만 풀면 너무 적지않나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이게 어떻게 수능 지문 ㄷㄷ;
이걸로 놀리는건 아니지않나요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 ㎝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⅔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내걱정해주는구나 고맙다..
스윗한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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