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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낌이 잘 맞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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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더러워서 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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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면서 봤는데 데인게 아니라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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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공무원 시험처럼 평생 직장 보장인데 1년이 대수야? 되기만 하면 된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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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손재주 ㅈㄴ없었는데 메디컬 가면 적응 못하나요? 4
학교다닐때 따라 만들기 있잖아요 종이접기, 뜨개질, 뭐 조립하기 등등 개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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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주간지 풀고 바로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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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케어려움 6
22년 고2 6월 30번 평가원 삼각함수 킬러들 그냥 씹어먹는 난이도같은데 어려운게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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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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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존나힘드네 4
일단 자야지 죽겠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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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고민 4
원래 수의대가 가고 싶어서 이과 밀다가 전혀 가망 없는 것 같아서 문과로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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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생각에 4
N수 할 때 돈 아낄 건 최대한 아껴야 한다(1) vs 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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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e분 할까요? 국어를 젤 못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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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군대 가려고 뭐하는 짓이노..... 필기 90점으로 합격하고 이제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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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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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너무 심심하려나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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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다 들었는데 필기 하나도 안함... 2회독 하면서 할게요... 집에서 쉴때 들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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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토메 메아리쨩이 카와이해서 볼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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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몇연타로 올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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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입니다.. 8
속은건지 속은척한건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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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식 공부법 0
오르비는 입시 커뮤니까 오르비 하면 공부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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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개시발같네 0
아 개귀찮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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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기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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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영어 학원숙제 글자 적기 겁나 귀찮아서 필기체 배웠었는데 수행평가 준비할 때 겁나 편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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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면 챔스권 수성도 걱정해야하고 이기면 한가닥의 희망(사실상 0)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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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애니노래 들으면서 수학 문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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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이러고 샤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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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디한번 자극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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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수2 미리 샀고 최근에 수1 배달왔는데 이거는 답지가 따로 있네요 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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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야추 인증을 25
이렇게 올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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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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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
요즘 조금 깔끔하게 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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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기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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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구라라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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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반란 일어나면 난 바로 처형일듯? 지랄같은 문제로 괴롭힌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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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 그만 쓸게요 14
짜피 99%는 의미없는 글이니 뭐 심심한 때처럼 활동하겟음 이제 짜피 그떄가 더 옯창이엿음 지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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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들을 때 우진T가 칠판에 판서하는 내용 전부 책에 옮겨적나요? 아니면 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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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같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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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4문제 푸는게 왜 힘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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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예과 기준 학점 4.0 이상 받는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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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가 전에 비해 약갼쉬워졌다는글을 봤는데 난도나 퀄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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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특 43
언매 만점자 300명대고 미적 만점자 900명대인데 국어는 물이고 수학은 불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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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는 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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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앞부분 1
수2부터 들어서 미적시즌 못 들었는데 내신휴강기간동안 앞부분 영상만 구해서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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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신 신청 7
깜빡하고 안했는데 내일꺼 신청 안되네.. 몰래먹을까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이게 어떻게 수능 지문 ㄷㄷ;
이걸로 놀리는건 아니지않나요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 ㎝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⅔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내걱정해주는구나 고맙다..
스윗한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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