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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수생이고 이번 3모 공통 2틀 (14,22) 선택 5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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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ㅢ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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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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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거 2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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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대인재에서 변춘수 선생님의 강의를 처음부터 수강하고있었는데 이번 내신휴강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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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나 아니면 개인적인 취미라던가 해서 어떻게든 바쁘면 자연스럽게 연애고 외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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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가고싶ㄷ 1
일류 대학은 침대 그 다음은 와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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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함 0
누가 좀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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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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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외 잡음 문제는 내가 다 까먹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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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0
09년생임. 조졸하고 입학함 반박시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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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같이하실분 모십니다. 제가 공부안하면 스벅커피쏩니다 0
안녕하세요 시골에 사는 관계로 근처에 재종반이나 독재학원이 근처에 없어서 자취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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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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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 2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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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개을러졌지 4
아이고 아이고 참고 '게으르다' 말고 '개으르다'도 표준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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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고 시간 아끼고 솔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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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개념 노베부터 시작해서 시발점부터해서 강기본 쎈 수특 개념 문제집 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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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공부기록 2
방인혁t expert zero 끝! 그리고 오늘 물1 개념 2회독까지 필수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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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언들아 6
애니 추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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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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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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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되니까 2
다 연애하네 나도..해야지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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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이 오거나 쎄했던 썰 10
댓글로 풀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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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육진 방언과 국어사 글 금방 끝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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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랑 앱스키마 둘다 EBS관련 강의?로 보이는데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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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컨 풀어본적이 없어서 풀어보려는데 알려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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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한테 작품 비평문 써달라고 하니까 ㅈㄴ 현학적으로 쓰네 0
1. 정지된 시간의 망령 – 과거에 사로잡힌 자들의 우주 『카우보이 비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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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로스삿음 11
내인생도 갈때까지 가는구나 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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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1권 1회독 끝나가는데 비문학도 하고 하려면 ebs 기출 분석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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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스블 2
생각의질서랑 어삼쉬사 했고 실전개념은 스블 들을 예정입니다 바로 스블 듣기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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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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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허함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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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작 시간 0
몇시부터가 이상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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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낌이 잘 맞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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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더러워서 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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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면서 봤는데 데인게 아니라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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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공무원 시험처럼 평생 직장 보장인데 1년이 대수야? 되기만 하면 된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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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손재주 ㅈㄴ없었는데 메디컬 가면 적응 못하나요? 4
학교다닐때 따라 만들기 있잖아요 종이접기, 뜨개질, 뭐 조립하기 등등 개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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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주간지 풀고 바로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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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케어려움 6
22년 고2 6월 30번 평가원 삼각함수 킬러들 그냥 씹어먹는 난이도같은데 어려운게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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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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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존나힘드네 4
일단 자야지 죽겠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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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고민 4
원래 수의대가 가고 싶어서 이과 밀다가 전혀 가망 없는 것 같아서 문과로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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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생각에 4
N수 할 때 돈 아낄 건 최대한 아껴야 한다(1) vs 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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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e분 할까요? 국어를 젤 못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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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군대 가려고 뭐하는 짓이노..... 필기 90점으로 합격하고 이제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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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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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너무 심심하려나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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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다 들었는데 필기 하나도 안함... 2회독 하면서 할게요... 집에서 쉴때 들었어서...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이게 어떻게 수능 지문 ㄷㄷ;
이걸로 놀리는건 아니지않나요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 ㎝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⅔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내걱정해주는구나 고맙다..
스윗한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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