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짱이야!
-
전에는 사탐 하나를 최저 때우기 ㄱㄴ했던 시절이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기억력...
-
1. 반도일본어 <-- 얘는 좀 오래 걸릴 듯 2. 비속어의 역사 3. 향가 해독의 쟁점
-
한국인인데 왜 영어 해야해
-
나도 늙엇나
-
오르비 가입하기 전에 내신 대비 칼럼들 위주로 구글에서 검색하다가 좋은 칼럼들이나...
-
3모 평가 받고 싶어요.. 물론 지금은 4월이지만요,,아 제가 전교 1등이고 아래에...
-
해버리기!!
-
A->B B->C A->C __________ B->A B->C AC...
-
메가스터디랑 같은 계열임? 메가패스면 들을 수 있음? 지금 정훈구 정답화학 기출의...
-
해보신 분들만 답변 부탁드려요. 비문학 요약 과제를 매일 1~2개 씩 꼭 하라고...
-
한참 누난데 흠
-
거의 저격메타던데
-
ㄹㅇ 굳이 석촌호수 갈필요가 없는듯
-
녀르비에요 0
쪽지해요
-
와윤사진짜어렵다 6
수특 10문제중에 6문제틀림 기출풀땐 ㄱㅊ았는데;; 사문런 고려해본다 와…
-
영어 1등급 10
뜨시는분들 외부지문 안외우고 문제 많이풀기&눈에익히기 vs 싹다암기 전자 후자 골라주세요
-
무슨 글을 쓸지 잘 모르겠소
-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예체능으로 입시하고 올해는 일반재수를 택한 재수생입니다 그래서...
-
미소녀가 되는 것을 포기... .
-
아 나도 치킨 먹고싶다.........
-
확통러인 수능 초짜입니다. 제가 알기론 시험이 쉬우면 등급컷이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
물2도 결코 쉬운 거 아닌데 공대 다녔던 친오빠가 고등 물2 내용은 공대 물리에...
-
너무 늦나요?
-
단당 이소가시쿠 나루
-
[칼럼] 변곡접선 문제인데 미분 안 해도 됨 ㅇㅇ 33
이미 이 문제의 해설은 '원점에서 직선 빙글빙글 돌려보면 변곡접선일 때 밖에 없음...
-
남자에요... 3
저
-
N제 추천좀ㅁ 3
지인선 5회 남았는데 이거 다하면 뭐할까요? 이해원할라고 했는데 미적이 5월 입고 예정이여서ㅠㅠ
-
학자별로 해석 달아둔 게 마음에 듭니다
-
생각하심?ㅇㅇ 최근 5개년은 막힘없이 풀어낼 수 있을정도?
-
갈까 0
ㄹㄹㄹㄹ
-
2시간 반 걸렸는데 오래걸렸나요? ㅠ 이해 속도가 너무 느려서 하고 나니까 시간이...
-
일로 오실 0
짐 홍대임
-
태블릿 컴퓨터를 들고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태블릿에는 시험전에 공부했던 지식이...
-
뻘글 쓸꺼야! 0
말리지마
-
그냥 울엇어 2
심심해서
-
내취향임
-
꼴ㄹㅣ네요
-
미소녀 엘프 마법사였다면 진작에 애니 봤을텐데..
-
[칼럼] 4월 언저리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에 대한 답 12
최근 인강, 현강 커리 중간에 공백기가 있어, 방법론에 대한 체화나, 추가적인 문제...
-
안 우울해 1
으응
-
그래야 지식의 진정한 구조를 명료하게 인식하게 된다
-
벆에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오늘이 지나면 벚꽃을 못 본다니....ㅠㅠ
-
연기에 재능이 잇어
-
간지러워
-
재고없으면 그냥 작년꺼 해도 비슷할까요?
-
영어 4인데 6
작수 영어4 나오고 3모도 4로 계속 유지중인데요 29번 문법 문제 버리고 문법...
-
크아아ㅏ
-
생일기념
-
중세국어 2
중네국어 중다섯국어 푸하하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이게 어떻게 수능 지문 ㄷㄷ;
이걸로 놀리는건 아니지않나요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 ㎝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⅔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내걱정해주는구나 고맙다..
스윗한남 ㄷㄷ
나서스 템트리: 어둠불꽃횃불 -> 얼어붙은 건틀릿 -> 스테락의 도전 -> 망자의 갑옷 -> 해신작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