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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번 모의고사 19211인데 국어는 항상 고정1등급에 간간히 하루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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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2
재판 이길줄알고 응원했는데.. 차라리 어도어에 몇달 수납당하다가 명분더생기고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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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우리가 만든 대통령, 탄핵 지켜보며 만감이 교차" 3
장제원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0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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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대는 이재명이라고... 의대견제 더하면 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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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뭐가 제일 명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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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데 걍 들어가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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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수능 기조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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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사진 철거·소각' 4
4일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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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프랙탈 28번 삼도극 볼 수 잇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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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계엄한 날에 부모님한테 계엄령 터졌다고 하니까 지랄하지 말고 자라는 소리 들음 2
아마 우리 부모님도 45년만에 계엄령을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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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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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재인 "헌법으로 민주공화정 지켜내‥모두 국민 덕분" 2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하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헌법과 정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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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거의 없을 걸요?
종종 있음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해당 학교 재학생으로써 직접 몸소 체감한 3수생 혹은 n수생 분들의 분포 정도를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아 답변 달아봅니다.
초등교육과는 학과 특성 상 한 학번에 굉장히 다양한 연령대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공수업 한 분반에 대략 13-16명 배치된다고 했을 때 현역으로 들어온 사람이 8-7명, 아닌 사람이 6-7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초등교육과 뿐만 아니라도 학교 특성상, 장수생, 혹은 사회생활 하시다가 오는 분+군복학생 분들도 종종 계셔서 일반적인 교직 수업에서는 20대 후반의 재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30대 분들도 종종 계시답니다.)
동아리 활동이나 대외활동같은 단체활동, 모임에도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라서 다들 친하게 지내요ㅎㅎ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