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너넨 길가다 개쩌는 여자 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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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몸매 상당한 친구 있으면 저런 애랑 자보고 싶다거나 만지고싶다거나 벗겨보고 싶다거나(..) 등등의 이런 저런 좋지 못한 생각 안 듦? 그냥 감탄만 하고 별 생각 안 나? 일단 난 음침한 모솔아다 도태한남 변태새끼 맞음 근데 솔직히 고딩 땐 다들 그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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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그랫음
ㄹㅇ? 한번도 안 그래봤다는 새끼는 위선 떠는 거라는 아래 댓글에 대해선 어케 생각하심?
남들이 다 자기랑 똑같을줄 아는 멍청인거죠 ㅋㅋ
님은 ㄹㅇ 한번도 그런 생각 안듦? 걍 몸매 좋다 이쁘다 정도가 끝??
0.1초도 그 이상의 생각은 안 듦???
ㅇㅇ 다들 그렇지 않음
님은 안 그럼? 한번도 안 그래봤다는 ㅅㄲ는 위선 떠는 거라는 아래 댓글에 대해선 어케 생각함?
인생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하지 뭐
걍 예쁘다 이게 끝이지 그 이상의 생각이 든다고?
뭐 어떤 삶을 사는거임 ㅋㅋ
0.1초도 그 이상의 생각은 안 듦???
ㅇㅇ 모든걸 걸고 그 이상의 생각 아무것도 안들음
그냥 예쁘다 하고 지나가는데...
ㄹㅇ? 한번도 안 그래봤다는 ㅅㄲ는 위선 떠는 거라는 아래 댓글에 대해선 어케 생각함?
한 0.1초 그런 생각 들었다가 사라짐
한번도 안 그래봤단 새끼는 걍 위선떠는 거지 뭔 ㅋㅋㅋㅋ
메인으로 꺼져
야동 좀 그만보쇼
흠..
사람아니야
님은 0.1초도 저런 생각 안드심??
한번쯤..그런 생각 하는 건 정상, 행동으로 옮기는건 비정상.
흠 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