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계산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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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개많이해요ㅠㅠㅠㅠㅠ 3모 때도 23/2가 12.5라고 하고… 지금 수특 푸는데 60/4가 25라고 하고…………… 45+18이 67이라고 햇어요…… 진짜 미친 건가 근데 이상한 건 4점짜리에서 마지막 답 낼 때만 이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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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신 누구들을지 정했으면 그 강사랑 똑같이 읽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공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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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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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Arbor은 라틴어 herba에서 온 말로 허브(herb)와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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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물화지인데 검더텅도 고2랑 수능대비 두 개 있던데 내신대비하려면 뭐사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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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또 2
오르비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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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과탐에서 넘어왔는데 그정도로 만만한 과목까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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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쨩 하이 5
나니가 스키 초코민또 요리모 아!나!타! 나 이거 왜아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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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 광역 들어가서 공대로 졸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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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쩍은 애들이 한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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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랑 게임얘기만 하는데 선지 뭐 골랐어? 공부얘기하니까 너무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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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잘하는 것 하나 없으면서 사랑조차 못하는가, 하고 자신을 못마땅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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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근처에 맛집이야 요새 푹 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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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르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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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어려울수록 패턴 암기식 공부는 철저한 심판을 받게됨 2
뭔가 쉽게 편하게 공부하고 싶은 생각 들때마다 이 짤 보셈 다시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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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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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개소리 짓거리며 내말이 맞다고 우기는데 자고일어나면 그게 왜틀렸는지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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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ㄴㄴㄴ
저도 작년에 어려운거 다 풀고 마지막에 단순산수실수 같은거로 정말 많이 틀려봤는데요 저도 오르비 칼럼에서 깨달은건데 아무래도 >>긴장도<<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작부터 중간 계산 이끌면서 긴장을 뽝!하면서 진행하다가 마지막에 ‘아 이거만 풀면 답이네’ 싶을때 긴장이 확 풀리는거죠.. 그래서 마지막 계산을 낮은 긴장도로 빠르게 대충 처리해버리는거에요
개인적으론 그냥 끝까지 어느정도의 긴장도를 유지하자는 생각을 하면서 모든 시험을 쳐보니 수능때엔 저런 실수 안하게 되더라고요
헐!!.. 저도 그런 것 같네요……… 너무 감사해요 그렇게 해보겟습니자

화이팅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