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1063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과를 낮춰서라도 학교간판을 높이자는 생각으로 이번 달부터 설체교를 준비하고 있는...
-
윙크
-
아침이되면 브릿지가 너무 풀고싶고 수업들으면 주간지가 너무 풀거싶고… 진짜...
-
책은 자기전에 두시간씩 꼬박꼬박 읽었음 내 인생중 그나마 가장 잘한선택인거같음
-
얼추 들어보니까 괜찮은 것 같아서 들으려고 합니다. 문학 실전 개념 강의가 있는데...
-
내 길이 아님 역시 사탐은 나랑 안맞아
-
나 ㅆㄷ아님
-
바로 예닐곱 '일곱'은 '닐굽>닐곱>일곱'의 변화를 겪은 단어인데, '예닐곱'에서는...
-
제로는 펩시
-
아 메이플에 2
돈 쓰기 싫은데 자꾸 쓰게되네
-
화낸다.... 4
-
맞춰보셈 ㅋㅋ
-
작수 국어 백분위 91 2뜨고 그 후로 한번도 책 펼쳐본 적 없는데 다시 시작하려면...
-
언매 포기 2
언매 할 시간에 영어 해서 연대 가고 싳어요 미적 1은 될지 모르겟네요 그래서 탐구...
-
하루기준 수1수2선택 전부 합쳐서요
-
프사뭐로함 5
어떤거로함
-
일찍 자야겠어
-
잘 시간인가
형님은 지금해도 될까말까에요ㅋㅋㅋㅋㅋ
으악
우리 게이는 수능이 조스로 보이노?
착한 형님이신디 ㅠ
형님 현실을 좀 보세요.
잘 되겠죠.
일단 아직 윤곽이 확실히 안 나와서 내년이 진짜 끝일지 잘 모르는 상황이라는건 둘째치고라도,
만약 실질적으로 끝이라 쳐도 오히려 그것땜에 차라리 도전을 응원할 것 같은데요ㅎㅎ 일단 하고싶은거 찾아간다는거 그 자체, 두번째는 혹여 실패해도 어차피 끝이라 부질없이 2년 3년 4년 5년 거기 발목잡혀있지 않을거라는 의외의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