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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독감이야
그렇게 치면, 예전에 서울대 2과목 필수일때 2과목은 리스크를 엄청 짊어진 사람들이었는데 그분들 입시에서 우대해야함..
그래서 서울대 지원이 가능하단것으로 그 리스크에대한 보상을 받은거 아닌가요?
그당시 원원으론 서울대 이과 지원불가였던걸로아는데
그럼 과탐도 서울대 이과 지원 가능하단것으로 그 리스크에 대한 보상을 받았네요...(?)
지금 사탐은 서울대 이과 지원 못하니까요
근데 지금 그때랑 뭔가 규모가 좀 다른거같아요
그때 투선택자는 많아야 4과목 합쳐서 2만명을 안넘겼었는데,
지금 원과목러들 까지 피해를 보게되는 상황이라면 그때와는 다른 너무 많은 수의 사람이 영향을 받게되는거같아요
애초에 선택과목이 과목간에 우열을 만들려고 있는게 아니니까
과탐 사탐간은 우열이 존재한다고 봄
어쨌든 표본수준 개념의 난도 문제의 난도 양 등등 모든걸 비교해봐도 과>사임
아니 그니까 선택과목 제도 자체의 목적이 과목간에 우열을 만드는게 아니라고
교차를 걍 열어버려서 문제지
선택과목 만들어놓고 교차지원 허용자체가 말 안된다 생각함
교차 허용할거면 그냥 첨부터 통합으로 갔어야..
리스크 피해서 당한 결과가 합리적이라면
리스크 감수해서 실제로 리스크 보는 결과도 합리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