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0798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는 이게 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언매 널 죽이겠다
-
네..
-
이틀째 수액 3
쉽지 않네요
-
나는 게이인가? 3
나만 알지
-
마라탕 먹고싶다 4
-
산책하다 길잃음 3
여기가 그 어디지
-
점수도 의대가 더 높고 벌이도 의사가 더 좋은데. 왜 자기보다 못한 직업에 열등감을...
-
의치수약대 학사편입 가능성 좀 봐줘.. 건국대(서울) 의생명계열 학과 GPA...
-
닥치라고 욕먹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난 항상 마음의 준비중인데
-
한 11시 쯤에 일어난거 같은데
-
난 짐승이야
-
안친한 주변인이 그렇다는데
-
찾았다 영역 2
따로따로 보니깐 괜찮ㄴ네
-
오늘만큼은 내게도 꼭 기회를 줘
-
요즘 나빼고다핑크퐁이네아주
-
그냥 강의 자체가 재밌는 편인 강사들의 타수가 떡상할 느낌이고 배기범같은 강사들은...
-
돈만 되면 2
사설 인강은 일찍 접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나도 EBS랑 강남인강으로 되는 줄 알았지 응응...
-
애초에 무엇이 방귀고 무엇이 dong인지 우리는 어떻게 감각하는가?
그렇게 치면, 예전에 서울대 2과목 필수일때 2과목은 리스크를 엄청 짊어진 사람들이었는데 그분들 입시에서 우대해야함..
그래서 서울대 지원이 가능하단것으로 그 리스크에대한 보상을 받은거 아닌가요?
그당시 원원으론 서울대 이과 지원불가였던걸로아는데
그럼 과탐도 서울대 이과 지원 가능하단것으로 그 리스크에 대한 보상을 받았네요...(?)
지금 사탐은 서울대 이과 지원 못하니까요
근데 지금 그때랑 뭔가 규모가 좀 다른거같아요
그때 투선택자는 많아야 4과목 합쳐서 2만명을 안넘겼었는데,
지금 원과목러들 까지 피해를 보게되는 상황이라면 그때와는 다른 너무 많은 수의 사람이 영향을 받게되는거같아요
애초에 선택과목이 과목간에 우열을 만들려고 있는게 아니니까
과탐 사탐간은 우열이 존재한다고 봄
어쨌든 표본수준 개념의 난도 문제의 난도 양 등등 모든걸 비교해봐도 과>사임
아니 그니까 선택과목 제도 자체의 목적이 과목간에 우열을 만드는게 아니라고
교차를 걍 열어버려서 문제지
선택과목 만들어놓고 교차지원 허용자체가 말 안된다 생각함
교차 허용할거면 그냥 첨부터 통합으로 갔어야..
리스크 피해서 당한 결과가 합리적이라면
리스크 감수해서 실제로 리스크 보는 결과도 합리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