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킬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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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과 문제의 절대적인 난이도로 결정되기도 하지만, 해당 시험지의 구성, 수험생들의 시험지 운영, 시험지의 겉보기에 결정되는 경향도 크다고 생각함
당장 24수능도 하나씩 떼서 보면 할만한데 그걸 합체시키면 지옥이됨 (22는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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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적어드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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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목이 그렇죠결국 국어에서의 킬러 배제는 공허한 외침이 아니었을지...
비문학약화가 메인인듯
약화가 안됨
킬러 배제는모르겠는데 일련의움직임으로 인해 ebs 연계가 다시는 강세를 보일수없는 시스텀이 된게 긍정적으로보여요 전
6월~9월 사이에 수특 독서 소재 설명해주는 대학 교양같은 수업 듣고 연계암기 달달 이건 좀 과하긴 했어요 ㅠㅠ
그런것도 있었나요?ㅎㅎ...
그런 식으로 학습한 거라도 차단된게 어디냐 싶네요

2409 때 실질연계율 일시적으로 오버슈팅됐었다가 2511 노이즈로 확실히 배경지식은 요구해도 EBS나 사설 외부에서 가져온다고 못박아준 건 진짜 잘한 거라 생각합니다.근데 그건 평가원이 한 거지 정부가 한 건 아님
배경지식요구한건 아니죠../// 정부가 트집잡을거 잡으려다 사교육카르텔이야기=> 어 사설모고랑 지문겹치네
이거때문인거라, 정부의 영향도 있어요
구껍질: ?? 나야
끼아아아아아아악
아 도희님 팔로우를 깜빡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