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랑 수능 관련 대~충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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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도 섞인 거긴 한데
선거가 6월 3일이 유력하다 하고
그 전에 해도 5월 초에 확 하진 않을 거 같은데
그러면 대충 그쯤이면 수시 모집요강이 내부적으로 정해지거나 발표 됐을 거고
그러면 대통령 바뀐다고 확 바꾸지는 못할 것 같음
증원을 더 하던지 아니면 원복을 하던 이런 것들
수능은.. 애초에 여기서나야 떠들지 밖에 더 큰 문제도 많아서 우선순위도 의대보다 훨씬 뒤일 것 같아서
독서랑 22번 정도만 예전으로 돌아갈 것 같음
결론은
그냥 공부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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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서 빨강눈이 댈게여..
이미 기존의 킬러배제 기조 유지해서 낸다고 발표했음요
정부 입김 또 들어가는 건 아닐까 싶어서 혼자 생각 좀 해봤음요
근데 정부가 앞장서서 이제부터 킬러 내겠습니다 이렇게 하는것도 웃길거 같아요
맞긴하죠 독서 지문들이나 삼도극 무등비.. 사람들이 이거 킬러다라고 말한 적은 없어도
전 정부 공문에서 지목한 문제들인데
갑자기 그걸 꺼내들고 와서
이것들은 전 정부의 폐단에 희생 당한 문항들이니 다시 출제합니다라고 말한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