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기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05148
문학은 정상화 당했으니 독서도 22 기조로 복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레어 40만덕 어치만 사갈사람 2 0
구해요
-
옯붕이 늦버기 0 0
-
혹시 탄핵결과 무서운 여자 있어? 24 13
있으면 쪽지줘 내가 같이 있어줄게
-
솔직히 확통 일케 바뀌어야됨. 4 1
29 30 난이도 올리고 객관식화 그래서 여러번 시도해서 케이스 구하게해야
-
얼버기 0 0
숙취 ㅈ되네 으으
-
출제부분이 경우의수라고 해서요… 확률 통계는 4덮 후부터 할까 하는데
-
이재명 악마화는 이제 극에 달할듯 11 3
극우가 할 수 있는게 그것 밖에 없는게 절망스러울 따름
-
수능 수학 쉽게 냈으면 좋겠음 12 0
(1컷 72인 실모를 만들며)
-
신기하게도 선거날이 6월 3일이 되면 12 4
6월 3일인 학평 원래 일정과 천안문 사태 발생일과 날짜가 같음ㅋㅋ
-
수학을 할땐 일단 시발점이랑 쎈을 같이 복습하지말고 진도만 쭈욱 다 나간다음에...
-
441122 6 3
4월 4일 11시 22분 숫자가 신기하다
-
6모 날짜 변경 5/27로 7 0
[속보] 윤석열 파면 조기대선 영향으로, 6월모의평가 5/27로 앞당겨져…...
-
과제마감 7시간전 3 1
치타는 누워있다
22는에반데
22는 절대 못나오고 max21 min20
물떠놓고 기도메타 on
2022와 같이 이비에스에서 연계하면서 배경지식 빨이 많이 나오는건 못나오고, 2025 수준에서 비문학이 어려워질 수는 있죠.
연계 배경지식 크게 관계없이 순수 체급 자체가 상당한 지문들로 나왔음 좋겠네여
그럴 수 있을거같은데요? 정권 후반이랑 정권 초기에는 출제진이 눈치를 볼 방침이 딱히 없기 때문에 시험이 어렵게 나오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