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삼도극 좋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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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충은
어차피 문제 개발하면 충분히 제초가능함
예를들어 세타의 1.5승 1.7승
이런식으로 차수를 세팅하면 바로 흔들수 있는데
8문제밖에 없는 미적에서
도형관찰력과 극한처리력을 동시에 물어볼수 있는 주제가 얼마나 귀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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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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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뭔가 마음에 안들어 내가 힙스터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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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먹금하고재밌는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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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89인데 돌아가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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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마다 다르겠지만 그냥 대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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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전이네요 ㄷㄷ
ㄴㄴ 근사가 문제 수준에 맞춰 진화함
삼도극 좋긴해
이게 앞서서 진화하는게 아니라
모탈리티 케이스 쌓일때마다 덧대는 식이라 한계가 있긴함
모탈리티 케이스 ㅋㅋㅋㅋㅋ 개웃김
나중에 근사의 경지 함 보여줄게요
ㅋㅋㅋㅋ
상위권은 근사를 안하지않나요 문제패턴이 너무 정형화되서 그런거같은데
반반인거같음
그래서 요새는 뭔가 수열의 극한 비벼서 나올 거 같음 ㄹㅇ
넓이비 써서 깔끔하게 풀면 오르가즘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