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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 tmi 1
의외로 지난 5년간 1컷 50은 각각 두번뿐이다 문제는 두번 다 같이 50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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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플땐 4
조금 가벼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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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지영 2.이다지 3.이기상 4.김종익 5.윤성훈 6.임정환 6.수능 응시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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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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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좀 3
날씨 좋을땐 보통 마제소바 먹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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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게 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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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기네 어제 피곤해서 11시 반에 잤는데 ㄹㅇ 사람이 달라진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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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많이 많다 1
하지만 하지는 않겠다 히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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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수액 3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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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혀 1
집가는데 머이리 긴 여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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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꽂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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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길잃음 3
여기가 그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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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잠을 잔다거나 노래를 듣거나.? 오늘 유독 집중이 안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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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770434/%5B%EC%B9%BC%EB%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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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수약대 학사편입 가능성 좀 봐줘.. 건국대(서울) 의생명계열 학과 G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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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제외) 뭐할까요? 생윤에 아직 확신이 안드네요.. 근데 목표가 좀 높아서 만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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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라고 욕먹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난 항상 마음의 준비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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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되면 3
사설 인강은 일찍 접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나도 EBS랑 강남인강으로 되는 줄 알았지 응응...
ㅇㅇ신경도안쓰는게정배
평가원이 알아서 기는 방향으로 가는 거 아닌 이상
의대 문제조차도 지금 메인에서 벗어난것같은 판에
ㄹㅇ
의대정원 원상복구하면 정시 개힘들거같음..
모집요강 나오기 전에 당선 되고 그거 뜯어 고쳐야하는데 그거대로 쉽진 않을 거 같긴 함
보니까 딱 6평날 6/3에 선거라는데 그때쯤이면 모집요강 다 나와서 못고치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선거 그거보다 더 빨리해도
당선 되자마자 "의대 증원부터 고쳐라!!!" 이러고 스피드러시 뛰어야 가능할듯
아님 모집요강 자체를 내지 말라고 명령하든
제발 그대로였음 조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