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돈 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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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이래 한 달 동안 식비로 40, 기숙사 들어온 첫 달이라 세제 밀대 행거 샴푸 키보드 이것저것 새로 사는 데 20쯤 들였어요
이 중 3할은 부모님 카드로 결제했고 나머지는 쿠팡이라 아빠께 계좌이체로 받았는데 연락드릴 때마다 눈치가 너무 보여서요
갈수록 달가워하지 않으시는 티가 나네요...
이마저도 이제 필요한 건 다 갖춰져서 4월부턴 달에 30~40 범위로만 나갈 것 같은데...제 두세 배씩도 막 쓰고 놀러다니는 동기들 볼 때마다 솔직히 조금 서럽습니다...
로스쿨 가고 싶었는데...그냥 씨파 빡세게 준비해서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직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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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의 벽 재의요구권은 코난 탐정이죠
한달에 식비로 40이요....? 진짜 미쳤는데요??
오해할까봐 덧붙이는데 사람 식비가 그것밖에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경이감입니다... 심지어 긱사실텐데

쓸 때마다 죄책감 느끼는 제가 이상한 거죠?갈수록 비싸다고 눈치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불편해요
아니....저 식비로만 한달 60이고 이것저것 추가하면 100은 그냥 쓰는데.... 힘내십쇼... 한달 용돈 60도 너무 부족한데..
분명 중산층인데 왜 이렇게까지 아끼시는 건지
어릴 때부터 저희 집 분위기가 다소 그렇긴 했지만...
따로 용돈은 안 받으시기로 한건가요…?
따로 달에 20씩 받긴 합니다
가끔 놀러 나가거나 자잘한 물건 충당할 때 쓰는 돈으로...
합산하면 향후 매달 고정지출이 60 조금 안 되겠군요
솔직히 식비40도 진짜 어떻게 하신건지 대단하시네요.. 개강달이라 많이 나갈텐데ㅠ 그냥 가능하다면 용돈 자체를 조금 더 달라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긴한데 안된다면 알바나 과외 하시는게 어떠세요?ㅠㅠ

따로 경제활동에 시간을 빼기엔 씨파 준비를 일찍 시작할 예정이라 좀 빡빡하네요그냥 몇 년만 더 버텨서 얼른 직장 구해야할듯요
과외 ㄱㄱ

씨파에 학점관리에 알바까지 병행이 될지 모르겠습니다사실 건강이슈로 지금도 몸살 나서 골골대는 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