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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수호견중에서 3

수능날만 미끄러지는 애는 거의 없는듯 ㄴ통계적으로ㅇㅇ 

나는 듀그미요, 수학의 파괴자가 되었다 1

쿠쿠리. 

급수 별거 아니엿네 3

괜히 쫄앗네 

그토록 꿈꾸던 대학에 왔는데 2

반수가 마렵구나… 

맛점하십쇼 0

지금 일어나신 분들은 맛아~ 

근데 논문 3년간 70편이 말이됨? 2

1저자 아닌것도 다 합친거같긴한데 그래도 말이되나 보통 1저자아닌것까지합치면 몇편쓰지 

흐물흐물 3

물컹말랑 

n=4 3

올해는 정말 다르다ㅋ 

입시는 한가지만 잘해도 다 잘가는 방법있네 3

국어-리트 수학-논술 영어-특기자, 편입 근데 수논 영어 정도가 선택지는 다양하고... 

상식적이고 단순한것으로 모든것을 설명하려는 욕구 2

를 뭐라그래여? 난 이 욕구+인정욕으로 동작하는데 

여름엔 덥게~ 1

겨울엔 춥게~ 여름엔 덥게~ 겨울엔 춥게~ 

부모 몰래 만년필 샀다 ㅅㄱ ㅋㅋㅋㅋ 2

친구 세명한테 총합 8만원 빌려서 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V=nRT 3

문과님에겐 이런 꿀과목은 너무 쉽단말이다 

이거 너무 쉽게 풀리는데 2

고2 수학 4등급인데 2분컷함. 이게 맞나.. 오답률 80퍼센트치곤 직관적으로 보였음. 

기하 강의 0

골라주세요ㅠㅠ 

트럼프 스파이 찾기 놀이 0

스파이는 중국이었다 

난 진짜 정보적 황금을 연성하는 논리연금술사다... 1

어떻게? 걍 땅파서 

징징 1

이맘님 그립읍니다 사실 누군지 잘 모르는데 이 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음 

『자기현시』 1

개간지나는 단어임 

마크 급식때부터함 2

엔더드래곤 못잡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