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이서 오늘 들었던 기분 돟은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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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는 눈이 날카롭다
근데 그 눈은 거울을 보면 자기도 투과해버려서 때론 아픈 화살이 되기도 한닺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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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던진 화살은 스스로를 단련시키기도 하지 않나라고 생각해봐요
너무 맘아프면 그냥 하고 싶은 거 한시간쯤 하면 나아지더라구요 난)

가끔 너무 날카로워서 문제지 저 자신을 객관화하고 더 알아가는 기제가 되긴 함뇨긍정적으로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