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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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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버렸음 3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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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르비언이 올린 251130 해설영상이 올라왔었구나 0
나이쓰! 학교 마치고나서 독서실 가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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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밥.. 학교급식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처음에는 기숙사 침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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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얘나오는거 이유는 ㅁㄹ겟는데 개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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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누렁이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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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반에서 저녁반으로 옮겼는데 저녁반도 30분씩 늦게 끝나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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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과금이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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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퇴근 완 1
아오 수학때마다 저능함이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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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9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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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가 탑이였음 현대시 처음보는거도 2분컷이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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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 꽤 많던데 안나오는거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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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니아 핑크 4
어때염? 냄새 안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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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거보여드림 1
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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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뭐가 더 바람직한거 같나뇨
항구에서가 틀렸데 근데 시 자체도 되게 난해했는데 문제가 왜 이따위로 낸건진 모르겠음
평가원이었으면 진짜 난리나는데 교육청이니까요...
근데 항구에서가 명확하게 틀린거라 답은 명확하게 나오긴 한거같아요
2번 선지 같은 경우는
‘꽃이 피면’ 마음의 간격이 촘촘해서
몸 건너기가 힘겨우니까
‘꽃이 피기 전’에 봉오리째 져내리는 꽃잎을
배에 부리러는 거라
꽃이 피면 건너기 힘드니까 이를 해소하기 위해
꽃이 피지 못하게 꽃잎을 부리러고 배로 향한다고 수 있음
아마 어려운 이유가 배로 향하는 거면
건너기 힘든 게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들지 않나 싶네요
굳이 알고 분석하고 찾고 싶지 않은 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