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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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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목표는 1후~2초입니다 작년 수능에서 미적 선택했었고 20 21 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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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좀 와서 16
다리 좀 주물러봐 어깨랑 좀 두드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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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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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증 레전드 댓글 10
1. 테스터 훈님 왜 여기 계세요 2. 의대 꼭 가자 3. 형이 과외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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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여자애 개귀여움 13
근데 고딩임 이런생각이드는내가싫다 숨 30분만 참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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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의주빈 취침 5
설레서 잠이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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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6모신청 0
다 마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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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해야지 적당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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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지트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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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농구 좋아하세요? 10
언제 찍은걸까 갤에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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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그림 그려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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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처음 들음 플러스 북도 해설 강의 해주시나 처음 들어서 모름 자이스토리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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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한번,써봤네요..^^ 나름비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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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귈 사람 13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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흫 4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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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12
핸드와 보드, 그런 것들은 내가 어쩔 수 없는 것들이다. 선택권 없이 주어지는...
항구에서가 틀렸데 근데 시 자체도 되게 난해했는데 문제가 왜 이따위로 낸건진 모르겠음
평가원이었으면 진짜 난리나는데 교육청이니까요...
근데 항구에서가 명확하게 틀린거라 답은 명확하게 나오긴 한거같아요
2번 선지 같은 경우는
‘꽃이 피면’ 마음의 간격이 촘촘해서
몸 건너기가 힘겨우니까
‘꽃이 피기 전’에 봉오리째 져내리는 꽃잎을
배에 부리러는 거라
꽃이 피면 건너기 힘드니까 이를 해소하기 위해
꽃이 피지 못하게 꽃잎을 부리러고 배로 향한다고 수 있음
아마 어려운 이유가 배로 향하는 거면
건너기 힘든 게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들지 않나 싶네요
굳이 알고 분석하고 찾고 싶지 않은 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