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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좋아하면 얼빠이다." 라는 전제에서는
"이쁘다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면 얼빠가 아니다"가 맞죠.
진짜 국어 선생님이시구나
타당한 명제이긴 합니다. 건전한지는 본인의 신념에 달려 있죠
다른 것이 다 같았는데 외모가 이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좋아했을 것 같은지, 아니면 외모가 이쁘지 않았다라면 아무래도 좋아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지, 둘 중에서 무엇이 더 그럴듯한지 고민해보면 됩니다.
그치만 얼빠에겐 외모가 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요충분인걸요
외모를 보는 것과 얼빠는 엄밀하게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합니다. 연인으로서 기대하는 속성 중에서 외모가 포함된다고 얼빠는 아니겠지요. 얼빠는 외모라는 속성 하나만으로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도 사람마다 정의가 다른 것 같긴 하네요. 요구하는 내적 요소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외적인 취향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사귀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도 얼빠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사실 이쁘다는 것도 다소 주관의 영역인지라 스스로를 얼빠라고 칭하며 예쁜 사람만 사귄다고 말하지만 주변인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부분까지 생각할 것은 아니고 간단하게 얼굴만 보거나 얼굴을 다른 요소들보다 크게 중시 여긴다 -> 얼빠, 얼굴도 당연히 중요하나 여타 다른 요소들도 얼굴과 비슷한 정도로 혹은 더 중요하다 -> 얼빠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사귄 사람들을 보니 다 예쁜 사람이었다 -> 단순히 외모만을 보고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고 하여 이 서술이 얼빠가 아니라는 확신을 줄 순 없다고 봅니다. 가능성이 존재하지요.
다만 외모만으로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고 첨언을 하셨으니... 이때 외모가 객관적으로 예쁘지만 본인의 취향이 아닐 뿐이라고 한다면 여전히 얼빠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지만 취향에 부합하지만 여타 다른 요소들이 사랑을 가로막는다는 의미로 말씀하신 거라면 얼빠가 아니라고 확정지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제
아 지워줘요
그러게 10분만에 지워달라 할 댓글을 왜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