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4-03 19:23:44 원문 2025-04-03 15:13 조회수 15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95747
-
2024년 12월 JLPT서 ‘판정 불능’ 잇따라…“중국서 먼저 시험, 정보 샌 듯”
03/28 14:53 등록 | 원문 2025-03-28 14:27
4 3
일본 대학 입학이나 취업, 재류자격 취득 등의 요건으로 활용되는...
-
03/28 13:52 등록 | 원문 2005-03-10 09:06
11 22
[서울신문]“전국 초·중·고교의 ‘일진회’ 회원이 40만명에 이르고, 서울...
-
[속보] 당국 “낮 12시 기준 진화율 청송 91%, 영양 95%, 영덕 93%”
03/28 13:18 등록 | 원문 2025-03-28 13:05
0 3
[속보] 경북 산불 전체 진화율 94% 도달 [속보] 당국 “낮 12시 기준 진화율...
-
[속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시진핑 中 국가주석 만났다
03/28 12:59 등록 | 원문 2025-03-28 12:16
1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
[속보] 탄핵 찬성 60% 반대 34%.. 찬·반 격차 벌어져 [한국갤럽]
03/28 12:33 등록 | 원문 2025-03-28 12:17
5 5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60%, 탄핵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
[속보] 화성 태행산에 흩뿌려진 인화물질 발견…경찰 수사
03/27 19:44 등록 | 원문 2025-03-27 19:40
30 68
27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태행산 정상 데크에 인화물질이...
-
한국 어쩌나…"일자리 수만개 사라질 수도" 무서운 경고
03/27 19:23 등록 | 원문 2025-03-27 17:49
1 3
트럼프 행정부가 다음 달 3일부터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매기겠다고 공식...
-
중대본 "산불사태로 26명 사망…산림피해 3만6천㏊ 역대 최대"
03/27 19:19 등록 | 원문 2025-03-27 09:50
0 2
중상 8명·경상 22명 등 인명피해 56명…대피 주민 3만7천명 (서울=연합뉴스)...
-
[속보] 흉기난동범 총 쏴 숨지게한 경찰 "정당방위" 결론
03/27 17:27 등록 | 원문 2025-03-27 17:00
9 3
지난달 광주에서 흉기를 들고 공격한 피의자에게 실탄을 발포해 사망에 이르게 한...
-
같은 30대, 누구는 집 사고 누구는 월세… 갈라지는 청년의 삶
03/27 13:56 등록 | 원문 2025-03-27 10:02
3 3
이달 초 서울시 송파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전경. 뉴시스 “예전엔 결혼하면 전세로...
-
법원, '수능 조기 타종' 피해 수험생 43명에 국가 배상 판결
03/27 13:36 등록 | 원문 2025-03-27 11:18
2 2
2023년 11월 열린 2024학년도 수능시험에서 타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2040년대~60년대에 경제활동 하실거죠?
그럼 탈출하셔야 합니다
잃어버린 40년 입갤 ㅋㅋㅋ
잃어버린 40년이 아니라 잃어버린 나라 될듯 ㅋㅋ

원래 쇠퇴 직전에 문화가 가장 융성하죠BTS 한강 봉준호...
하.. 10년 내로 탈출해야 되는데 ㅅㅂ..ㅋㅋ
저번에도 저출산으로 한번 올리더니 맛도리였나 ㅋㅋ
1달 됐는데 그걸 기억하시네요 ㅋㅋ
근데 솔직히 지금 상황 보면 한국 살기 싫은건 맞잖아요
살고 싶어서 붙어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다들 죽지 못해 살죠 ㅜ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악마화 당하는거 억울하시잖아요
이래가지고 이 나라 오래 가겠습니까
아니 뭐 이젠 의사 사회에 미련도 없고 별 생각도 없습니다
전 단순히 의사 사회에만 국한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사회가 전반적으로, 가치 있는 일을 해도 자기보다 잘 살면 무조건 깎아 내리려 들고 노력은 등한시하며 한탕주의에 젖어드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서 한 말이긴 합니다
망국의 특징이 그러한건지 그래서 망해가는건지 헷갈릴 지경이긴 합니다
외국어를 붙잡고 있긴 한데 수십년의 세월 동안 쌓인 한국어와 문화에 무겁게 짓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