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에서 숨은 그림 찾기 같은 문제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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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그리워할 사람이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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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되게 신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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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점 로그 실생활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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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사실 얼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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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짝 이벤트 같은거지 응응 어떻게 사람이 상시 ms 상태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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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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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난이도 체감을 못하긴하는데, 이번에도 걍 풀엇음 별 느낌 없이 풀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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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새벽에만 깨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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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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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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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떡밥 터트리고 산화한 키모님과 친구 뒷담까다 걸리신 팜하님을 비춰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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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기 편하게 대해주니까 사용자가 친구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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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르비 시작한 거랑 여친한테 큰 거짓말 쳐서 밖에서 무릎꿇고 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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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혼자 살아가는 거 아니니까 타인의 시선을 신경써야겠지만 남이 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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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찝찝하겠네. 꼭 아이스크림을 비치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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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방송해볼까 나도 코 하나로는 캐인한테 안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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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고 스카 가야겟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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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임 10
아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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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과목이랑 과탐 뭐 할지 추천받습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외우는게 너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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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수능은 대부분 내용일치도 나올거 같은 부분에서 나오긴 함 근데 진짜 숨은그림찾기면 시간박아야지
사설이 좀 심해요
평가원은 낼 걸 내죠
만약 전자에서 안보이시는 것이라면, 오답하시며 이렇게도 낼 수 있구나. 배워가시면 됩니다.
반면 후자라면, 왜 그 부분을 놓쳤는지, 왜 못 돌아가서 못 찾았는지 생각을 해보십쇼..
저같은 국어고자가 말할건 아니지만,,. 문학 평가원은 숨은그림찾긴 없다고 생각해요../
비문헉은 보통 정의문 위주로 돌아가서 체크하는 습관 들이면 좋을것 같아요
문장을 꼼꼼히 읽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