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될 거라는 말은 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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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1년 박아서 실패했는데 반수로 되겠냐“
→ 4개월만에 반수 성공
“솔직히 삼수 이상이면 나이 때문에 어울리기 힘들 듯“
→ 더 어린 나이로 들어갔던 전적대 때보다 훨씬 잘 지냄
“니가 디자인으로 돈을 번다고? 걍 알바나 구해라“
→ 그 말 들은지 일주일만에 디자인으로 처음 수익 냈음
다음은 뭘까?
.
.
.
생각보다 나보고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분야에 대해서 나보다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오늘 6모 접수하는 지인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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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의 말은 듣는 게 좋아요
해당 분야에서 성공해봤거나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사람의 조언은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고 봐요근데 그 분야에서 뭣도 아닌 사람들이 뭐라도 된 것처럼 지껄이는게 문제라고 생각…
이거보고
동국대 미대 다니는 거여?
미대는 아니에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장 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