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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08:27:17 원문 2025-04-03 01:19 조회수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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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 많은 홍대·반포 ‘킥보드 퇴출’… 내달부터 계도기간 [전국 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
01/13 11:01 등록 | 원문 2025-01-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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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군의관 충원 위해 보냈는데… 응급의학·외과 선택은 20%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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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46% 나와…2030 지지율도 4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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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조국혁신당, 내란회복지원금 추진...1인당 '20~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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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충돌 4분 전부터 기록 정지…전문가 "셧다운 가능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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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마약 매수 '깐부' 회장 여친 사진 공유 자료 확보
01/12 11:50 등록 | 원문 2025-01-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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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도 나갔었는데” 과학상자 영업종료… 8090 추억 품고 43년 역사 마무리
01/12 11:16 등록 | 원문 2025-01-1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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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년대생들에게는 초등생 시절 과학교재로 친숙한 ‘과학상자’가 이달 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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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성인 2형 당뇨 증가세...고칼로리 식습관에 의한 비만 인구 증가가 원인
01/12 10:30 등록 | 원문 2025-01-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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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식습관, 생활습관 등의 변화로 만성질환이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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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던 진보 정치인의 몰락… 먹고사는 문제가 최우선이다[딥다이브]
01/11 23:07 등록 | 원문 2025-0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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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독일서 구제역 발생…농식품부, 독일산 돼지고기 수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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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아들·패리스 힐튼 집도 불탔다…LA, 대형 산불에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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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다발 산불이 9일(현지시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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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톤
마약수사에 개발작하던 어느 쓰레기같은 세력이 생각납니다.
버닝썬과 함께 국가정상화를 위해 반드시 털어야합니다.
혹시 윤핵관 이철규 의원 가족이랑
인천 세관 마약 밀수 수사 외압 넣은 용산의 '그 분' 말씀하시는 건가요? ㅋ
사실관계가 확실시 되면 그때 떠들어요. 의혹 가지고 외압 넣었다고 단정적으로 얘기하네. 상반된 증언이라고 안보이나? 그리고 김세환 같은 작자도 있어서 국민의힘을 물고빠는게 아닌데 왜 이런 대댓글을 다시나요? 부패는 반드시 척결해야하고 대상은 여야를 가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엔 1.7t이라 돼 있는데 현재 밝혀진 마약 양이 2t이랍니다. 남미에서나 있을 마약규모가 적발이 된겁니다. 밝혀진게 2톤이니 더 많은 밀수 유통이 이뤄졌을 수 있습니다.
계엄선포문 중
민주당에서 마약관련 수사 예산 삭감 했지
싶.네.요^^
190석 내란정당이 수사 예산 삭감하고 검수완박으로 수사 못하게 막았으니 이런 일이 언젠가는 터질 거였음
강간띠 제원띠
대통령 비서실장 강간범 제원띠 아인교
내 코카인들 ㅠㅠ
근데 댓글들 뭐냐 여기
ㄹㅇ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