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엄마 아들 진짜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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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큰 대학생 새끼가
엠티든 뭐든 과에서 뭐 하는 거든
1학년 20살인데 다 안 가고
2주 내내 기숙사 방에서 거의 안 나오고 게임만 하고
그걸 또 왜 엄마 아빠는
대학교 직접 찾아가서 자퇴시키겠다
뭐 아픈 거냐 찾아가겠다
자퇴하고 주변에 전문대나 가서 기숙사 말고 집에서 살라
이렇게 말을 하고...
애초에 자기 계좌 관련 뭐 아무것도 안해서
뭐 결제할 때마다 부모가 대신 송금해주고
건강 때문에 술자리에서 술도 못 마시고
먹는 거, 카드로 간식 사는 거
다 사진으로 찍어서 단톡에 올리게 했으면서
진짜 ㅈ도 안 바뀌고 회피하는 엄마 아들놈이랑
하나하나 다 통제하려는 엄마하고...
그렇게 집에서 머무르게 하고 뭐 통제하면
바뀌냐고 애가...
나하고 아빠는 둘이 맨날 싸울 때마다
속이 썩어 문들어져가는데
그런 거는 모르겠냐고
이게 제대로 된 사랑의 모습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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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 동안 이러고 살 것 같은데 일정표 훈수 좀 부탁드립니다
뜨끔
걍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둘다
님 오빠분 저랑 똑같네요....
밑댓처럼 엄마는 ㅈㄴ 강하게 집에서 혼자 처박혀 있으면 부적응자 되어서 조현병으로 자1살하거나 칼부림 낼거라고 믿음 내가 매번 좀 내버려두면 안되냐고 하니까
통제는 ㄹㅇ 좋지 않은거같음…
ㄹㅇ
살려줘
그렇게 통제하는 게 좋나
매번 엄마 아들이 사람들과 말 한마디 안하고 방에 처박혀 있으면 조현병 우울증 사회 부적응 히키코모리 이러면서 사람들 죽이고 칼 찌르고 막 그런 사람들 되는 거라고 계속 어떻게서든 뭐라고 시키려고 함
님 진짜 빨리 독립해야할듯....저건 ㄹㅇ 숨막히네 아들 나중에 암것도 못할거같아요
엄마 아들놈도 문제임 걍 모든 걸 회피하고 방에서 안 나옴
수시 6떨 했을 때도 안정이라고 생각했던 거 예비 번호도 안 떴을 때도 그냥 좀 울다가 쇼츠 보면서 웃더라 1시간도 안 되어서
그게 부모가 원인이라는거예요
저 정도로 통제하면
인지능력 없는 지적장애 아닌 이상 정신병 안올수가 없다
내가 직접 데리고 다니면서 챙겨주고 싶다
아싸라서 밥 친구도 필요하긴 한데
엄마 아들이랑 친구 ㄱ
ㄱㄱ
어머님께서 한달을 못 참으시고 이 사단이 났네요
좀 더 버티몬 나아질 수도 있었을텐데
통제하면서 잘 키우고 있다고 착각하는 분들 보면... 참...
제 친구들 여럿 봄...
통제하면서 키우는 부모님들 특이 본인들은 좋은 부모라고 생각함 전혀 아닌데
엠티 안 가고 술 약해서 저격당했다…
그런데 그런 행동들이 그사람은 사랑하기에 한다는점이 가장 괴로운 부분이죠..
이건 진짜 정신병 올 거 같은데
비틀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