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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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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하나 풀면 모든 힘이 다 빠져서 하루에 2개는 도저히 못 풀겟음심지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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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되면 0
촬영 바로 끝내버리고 던지는 나. That's my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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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단에서 토대론자들에 의해 기초 믿음은 추론 과정이 필요 없고 4문단에 의해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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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0
Ntf Etf 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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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제가 이해 못한게 아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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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날리다가 끈이 찢어진 경험이 있나요 저도 없어요 애가 나올 것 같은 느낌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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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기각 인용 이걸로 덕토 판을 크게 벌려줬을 텐데 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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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 뺄셈에서 자꾸 삑나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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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수능 인거 알지만 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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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이름빨로 34등급 학생들한테 이름표 장사 하겠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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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ㅎ
기초체력검사차원에서는 괜찮은거 같은데
공부로써의 의미가 없는것같다는 얘기임
계산기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복잡한 계산을 하는 능력이 대체 왜 필요함
수능미적 난문에 계산으로 때려박는 문항은 의외로 별로 없지 않나?
5년간 수능 30번 생각하면
23 정도 빼면 추론형 성격이 더 강한거 같은데
아 이건 과탐에 더 중점을 둔 얘기였음
근데 수학이 과탐만큼 차력쇼를 시키지는 않긴 해도 그정도까지의 추론이 대학에서 필요한지 잘 모르겠음
차라리 범위를 늘리는게 낫지
그냥 영재고 애들보고 현타와서 그럼
수능으로 3배수 뽑고
본고사로 2차 하는게 맞긴함
오로지 변별해야되니까 그 목적임
ㄹㅇ
교육적 의미가 없음

특히화12 생12 퍼즐 문제들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왈: 이래서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