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 비킬러에서 외워두면 좋은 수치,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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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탈]
스핀 자기 양자수(만일을 대비하여)
->바닥 상태에서 같은 오비탈에 들어있는 두 전자,
둘 중 하나는 +1/2, 둘 중 나머지 하나는 -1/2이다
-주양자수, 부양자수, 자기양자수
n+l(기본)
n+ml=x, l+ml=y라고 하면
2p->1<=x<=3 0<=y<=2
3p->2<=x<=4 0<=y<=2
※l+ml의 값은 항상 0이상이다
이외 n l ml이 쓰인 식을 더 응용할 시 3모 오비탈 문제처럼 곱셈의 형태로 주어질 수 있다
뭐 n+ml+l은 기본이고
ml/n, l+ml/n, n×ml×l에
ms까지 식에 들어가는 경우도 존재한다
사실 이 유형의 출제도 어느 정도의 선이 존재하고
여기서 더 정신나가게 출제하는건 사설에서 재미로 보고 넘기는게 국룰이다
특히 곱셈의 형태로 주어질 경우->0인것부터 주어진 주기율표에서 깔끔하게 걸러내기 중요
-전자 2개가 들어있는 오비탈 수
=전체 전자가 들어있는 오비탈수-홀전자 수(전자 1개가 들어있는 오비탈 수)
-전자가 들어 있는 오비탈수 vs 오비탈에 들어있는 전자수 로 실수하지 말고 구분 잘하기
-s 오비탈에 들어있는 전자 수가 명시되었을 경우->
2주기 2-18족: 4
3주기 2-18족: 6
4주기 2족: 8
고로 3이랑 5, 7인 원소는 1족으로 바로 걸러낼 수 있다
[분자의 세계]
-X2F2의 형태->
X의 원자가 전자수=n
-> 공유전자쌍 수 : 5->4->3 (9-n)개
-> 비공유전자쌍 수 : 6->8->10 (2n-2)개
X2F2에서
비공유/공유=2N-2/9-N 개(N은 X의 원자가 전자수)
-H가 F로 하나씩 바뀌는 만큼
비공유 전자쌍 수는 3씩 증가한다
Ex) CH4=0->CF4=0+3×(4)=12
국룰:비공유 전자쌍 수/공유 전자쌍 수가 2^n(n정수)인 케이스
-비공유 전자쌍 수/공유 전자쌍 수가 1/2 1/4인 경우
->CH20 2/4 HCN 1/4
-비공유 전자쌍 수/공유 전자쌍 수가 1인 경우
->FCN 4/4, CO2 4/4 H2O 2/2
-비공유 전자쌍 수/공유 전자쌍 수가 2인 경우
->NOF 6/3, CF2O 8/4,
-비공유 전자쌍 수/공유 전자쌍 수가 4인 경우
->OF2 8/2
※이거 또한 분모, 분자 잘보고 넘기기
-3월 모의고사에서 나온 신유형 췍~ 250316
극성 분자/무극성 분자
-> 중심 원자의 비공유 전자쌍이 없는 동시에 대칭 구조여야 함
Ex) CF4는 무극성이지만 CH3F는 대칭 구조가 아니므로 극성
*KOOL님 댓글 인용
2주기 원소 발문, (BF3 BEF2, 수소 원자 제외)옥텟 규칙 만족시키기, 중심 원자는 1개이다
유념
[동적 평형]
-증발속도는 일정, 응축 속도는 용액의 몰 농도에 비례
(일반적인 쉬운 동적 평형 문제 말고 동적 평형인 상태에서 또 무슨 짓을 용액에다 해주는 경우)
[산염기]
lpH-pOHl-> pH/pOH가 N씩 변할때마다, 이 값은 2N씩 변한다.
pH/pOH 비교 문제 푸는 팁
-문제에서 액성을 보고, 중성(1)을 먼저 찾을 수 있으면 그 뒤의 풀이는 순조롭다.
-문제에 중성이 명시되어있지 않는 경우, 그래도 산, 염기가 명시되거나
산 염기가 명시되지 않은 경우에는 그래도 용액간 액성의 정도 차이라는것은 존재할거다.
감으로 숫자를 찍을 수 있으면 찍고
(빈출되는 분수에 대해서는 추후 평가원 이후 써볼 예정)
도저히 감이란게 안잡힌다면 그냥 포기하고 미지수 파티를 즐기라
[발열, 흡열]
Q=cm delta T
문제의 설명을 보고 여기서 m이 용액 전체의 질량일지, 넣은 물질의 질량일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여기서 오류있는 내용이나 추가하면 좋을 내용을 댓글로 적어주신 분들께는 사례금으로 2000 덕코를 드립니다
※이 글은 실시간으로 떠오를때마다 수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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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옥텟규칙
참고로 저거 3개가 한 세트

와 소수과목이다..이거 하는 사람 진짜 얼마 없는데...

이래서 화1을 안 하는 거임...1s2s2p3s 오비탈 n m l 이딴 거 합 곱을 외우고 있어야 함
저래서 화1 안함 저런걸 왜 해야함...생각밖에 안듦
16변 일반화가 되긴하는구나
수능에서 봤으면 당황 겁나 했을 문제일듯..
님아 저도 잘 모르겠어요....

구성 원자수/구성 원소 가짓수는 도대체가 무슨 의미가 있다고 나오는지근데 분자, 이온들 많이 알고 있으면 바로바로 나와서... 그냥 품 잘안틀려서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
저도 평소에 빈출 원소들 나올땐 그러는데 신유형 나오면 버벅일때가 있죠
이런거 알면 대학 일반화학 수업들을때 유용하나요?
일반화학 수업에서는 혼성 오비탈 이상을 더 많이 다루다보니 경험상 그닥 유용하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