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국어 연계 공부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85344
연계를 대비하라는 말이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잘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풀라는 것인지
연계 분석서를 보라는 것인지
그 분석서는 통째로 외워야 하는 건지
문제를 풀면서 연계를 체감해 본 경험이 적다면
어느 정도로 공부해야 할지
고민이 많을 수 있습니다.
독서의 경우에는
지문의 내용이나 소재가
연계되어 수능에 출제됩니다.
독서 연계 대비를 위해서는
지문을 정독하고
내용을 이해해 두어야 합니다.
연계 교재의 지문과 비슷한 내용
또는 비슷한 원리의 지문이
수능에 출제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또 빠르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문제 접근도 더 편하게 느껴질 거고요.
문학의 경우에는
작품이나 작품을 쓴 작가가
연계되어 수능에 출제됩니다.
문학 연계 대비를 위해서는
작품을 읽어 두고
분석서를 보면서 작품의 의미를 파악해야 합니다.
미리 읽어 둔 작품이
수능에 출제된다면
읽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운문의 경우 시어의 의미를 물어봤을 때
기억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산문의 경우 전문이 긴 소설이 많은데
전체적인 줄거리를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물론 전문을 구해서 다 읽어 보면 더 좋고요.
수특과 수완에 실려 있는 문제는
수능에 똑같이 나오지 않기에
꼭 풀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따라서 문제를 풀지 않고
지문만 따로 공부해도 돼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요.
하지만 시간이 된다면
수특과 수완의 문제를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지문을 읽고 문제까지 풀어봐야
무의식적으로라도 지문의 내용이
기억에 더 잘 남을 테니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9월에 자퇴해서 2차 검고만 볼 수 있어서 학원, 학교 응시 다...
-
ㄹㅇ 야무진데 월화수 학원일 수요일은 좀 일찍 끝남 수성구에서 그대로 밥 먹고 과외...
-
[속보] 플라이츠 "트럼프, 尹 공감하고 이야기하길 원해" 5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 프레드 플라이츠...
-
작수 미적 3틀 84점이었던 반수생입니다. 제가 그래도 공통은 나름 자신있는데,...
-
26 6 9 수능은 어떨까 2406만 해도 상상도 못한 쉬운 수학
-
깨우기 4번 눌렀는데 아직도 시작안함
-
작수 12242이긴 한데 언매97 확통89 (둘다 턱걸이) 4합8 맞추려고 본거라...
-
평가원 #~#
-
3월부터 시작했고 1학기는 학고받고 할 생각입니다. 일단 공부 안한지 3개월...
-
독재학원에서 한달정도 공부중이고 그전까지도 집앞 독서실에서 공부를 해왔었어요 근데...
-
뒤지게 힘드네 요리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네요
-
건양대 의대에 가고 싶은데 건양의처럼 백분위 의대고 미기 가산점이 없는 대학만...
-
금연 2
ㅖ 돈아껴서 주식에..라고할뻔
-
가끔 지피티가 지브리로 변환을 못 하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feat. 도긩이) 2
그때 지피티한테 "그럼 이 사진을 지브리 느낌/스타일로 만들려면 어떤 프롬프트가...
-
N수땜에 메가패스 사려고 며칠 뛰려하는데 알바몬에서 신청하면 될까요? 많이...
-
반수러라 시간도 없고해서 컴팩트한 전형태t 풀커리 타려는데 들어보신분들 어땠나요? 좋나요?
-
판서 어떤가요 2
더 연습해야..
-
제가 6모때 21221 9모때 11211를 받고 작수에 미끄러져서 31222를...

저는 오히려 사설 풀면서 익숙해지니까 원본은 안 풀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기억에 더 잘 남을 수 있겠네요
물론 사설만 많이 풀어도 충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