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패키지 진행완료 이제 의사 돈잘벌던 시대는 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83508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25373?sid=101
패키지 주요 항목이었던 비급여, 실손 개편이 완료되었다.
이제 다른 주요 항목인 미용개방도 곧 실현될거다.
의사 돈 잘벌던 시대는 지났으니 제발 삼수 사수하면서 의대오지 말어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구채적으로 뭐가 다른가여?
-
고3 3모 국어 1
아니 나만 그런건가 모의고사 그냥 A4용지에 뽑아서 풀다가 모고 종이 실제로 받아서...
-
다 모르겠고 일정짜는 거 처음인데 지켜질려나 모르겠음 7
그냥 갑자기 생각난 곳 갈 것 같음..
-
그건바로 나
-
누구는 금머갈 딸깍으로 서울대 가고 누구는 머리가 나빠서 아무리 해도 인서울조차 못하는건 공정한건가
-
함부로 생각하면 안 되긴 함 딱 하나의 사건만으로도 사람 자체가 급변할 수 잇는건데...
-
공부 진도가 넘 안나가서 6모전까지 계획세운거 다 끝내야하는데 으.. ㅜㅜ
-
메인글 가겠네 5
댓글로 싸움 나려나..
-
이미 시작한거같긴한데 qedn 몇주차부터 시작했나요
-
바운스볼 사이터스 디모 오버워치(출시때부터 20년도쯤까지...옵2 나오면서 접음)...
-
눈부신~ 0
햇살이~
-
무식해서 그런가 4
피해의식이 없음 이 임티가 적절
-
남이 날 무시한다=>좆까 씨발 내가 너보다 잘살거야 이 사고 순서가 습관화되다보니...
-
읽으며 자연스레 재진술 함의추론 ㄱㄴ
-
붉은바다거부기는 4
남적도해류를 타고다닌다
-
이미햇는데 다시가야하나요
-
미루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10일차랑 같이 함
-
오르비잘자요 6
저는 수행준비하다가 자렵니다
-
저 엄마한테 피해의식 있냐 소리 들어봄
-
경희대 정시 3
경희대 정시로 미디어과 가려면 몇등급 정도 받아야함??;;; ㅜㅜㅜ
-
농어촌의 존재 자체를 안 좋게 보는 분들이 계시는데 67
우리가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것들부터 접하지 못하는 환경일 수 있습니다. 일단...
-
무물보 19
안달리면 어쩔 수 없지 뭐
-
https://orbi.kr/00072754118/(수학)-이거-계산-깔끔하게-하는-...
-
옛날엔 이 시간에도 사람 많았는데
-
A부터 보면 조건에서 A최고점 높이가 수평면에서 9/16H 그럼 a시간은 최고점...
-
뭐지 0
주머니에 핸드포닝 잇는줄 알앗는데 주머니엔 아무것도 없엇음 사실 핸드폰은 저 멀리 잇엇음
-
영어 인강 추천 1
영어 90초중으로 안정 1등급이 아닌데, 평가원 지문에서 긴 문장과 문장구조가...
-
무물보 68
댓글 안달리면 좀 슬플듯
-
대도시와의 거리, 실질적 이동시간 이런거까지 전부 고려해서 ㅇㅇ 와부읍 이런데는 진짜 말도 안되고
-
대학가고싶다 0
작년이맘때인서울만시켜달라고생각했었는데 과거처럼 불안하지만 목표는 더 커진 듯
-
왜 하늘대학교는 없는가 20
진정한 스카이 이름 예뻐서 인기 많을거 같은..
-
너희들 때문에 경쟁률 170 찍고 컷 미쳐날뛰고있잖아
-
놀 사람이 없는데
-
과탐 나머지 하나를 사탐으로 바꿔서 사탐만 2개 하면 지원가능한 의치한약수 풀이...
-
암산테스트 이제 3
못 믿는 사람이 잇을 정도의 점수가 되버렷군 ㅋㅋ
-
아니면 저 꽁댕이 벗겨야함? ㅅㅂ 어케 벗기노
-
콘센트 구멍이랑 젓가락이랑 너무 잘 맞아 보여서 안에 젓가락 넣어보려고 한 적이...
-
실시
-
으하하하하하 10
으하하하하하하하
-
진짜몰라서 물어봄 정시
-
사문 난이도 8
물리에서 사문으로 바꾸고 진도나가고있는데 사문킬러는 도표?라던데 얼마나 어려워요?...
-
여자 만나는 자리에는 그래서 렌즈끼고 가는데
-
저는 조종사 항공교통관제사 마술사
-
생명 풀거 0
자이 수특 상크스 프로모터 끝냈고 16모고 추론형모고 풀고있는데 강의올라오는거...
-
이렇게 반수 고민하며 자학하고 있는것보단 뭐라도 하는게 낫죠 반수를 안한다하더라도...
-
104만원 많은 건가요?
-
딱 1시간만 2
문제 더 풀게요..
-
글 쓰는 걸 거의못봄
ㅇㅈ
3수 연고공 vs 4수 지방의 어디감
전자
좌파 뒷구멍 합법화한 수시 포퓰리즘과 아부경쟁속에서 자기 실력으로 성공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 의대가 이렇게 되다니... 이렇게 자기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는 사다리는 없어지는 건지 안타깝다....
한국에도 잃어버린 10년이 오려나 봐요
앞에서 티낼 정도로 고착화되는 계층
선택의 문제였던 미용의 필수화, 상향평준화(원판이 평범 이상인 사람에 한해)
‘변하지 않는 세상‘의 파괴
그러나 이 새 시대에는 좋은 점도 있습니다.
우선 돈은 인간다운 삶을 위해 소비할 수 있을 만큼이면 충분하고, 과도기의 Ai는 현재 부전공에 해당하는 역량을 더할 수 있으니까요
그충분한돈에 대다수사람은 미치지못하죠
말장난한 거예요. 말씀대로 대다수 사람은 ‘인간다운 삶을 위해 소비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이 없을 겁니다. 그걸 가져다가 더 이상 부동산을 비롯한 목돈을 가져야 할 필요가 줄지 않는 건 좋지 않냐고 586이 티배깅하는 거죠.
뒤에 부전공 얘기도 586 시선에서 한 티배깅에 가깝습니다. 실제로는 개인을 위해 쓰이지 않고 대기업의 일자리 감축을 위해 사용될 건데. 저는 아까 좋은 점을 억지로 써냈다는 거죠
흠 비급여 개발속도가 더 빨라질거같은데
설연울이 그런 거 잘해 왔어요. 앞으로도 그럴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