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총에그만정신을잃음
-
2025학년도 3월 고3 국어 모의고사 공통 영역 손해설 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국생국사 현입니다. 오늘로 3월 모의고사 실시 후 딱...
-
시발 국어 두문제 수학 한문제만 더 맞으먄 가는거얐는데 동의동의시바류ㅠ
-
내 프로필 밑으로 쭉 내려가는건가 엄청난 게시물도 아니였는데
-
현역 때 부터 교육청 평가원 서바 수학을 88~80 사이에서 벗어난적이 없습니다....
-
사실 정확히는 6시간 반 정도긴 함 더 늘리면 탐구 시간이 줄어드는데 늘리는게 나은가
-
키작고귀엽고하얗고슬랜더인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 나는 도대체 언제쯤 할 수 있을까
-
내년 수능 치려고 하는데 다른과목은 괜찮은데 영어가 발목을 잡아서 올려봅니다....
-
연락은 ㅈㄴ 안 되는데 실제로 만나면 재밌는 사람
-
조급해하지 마 1
진짜로 하니까 되긴 되더라 트럭 처음 운전할때 기어 제대로 못 넣었는데 도로주행...
-
수특 문학 내신 0
수특 문학 분석 강의 들으려고 하는데 매E네 괜찮나요? 매E네 책 구성에 해설이...
-
심심해 0
-
수탐이 괜찮으면 5
어디 계산식이 유리함 ??
-
3연술 3
소주 위스키 소주 좋습니다
-
3모 4 6모 3 9모 2 수능 1 재수는 만점을 목표로..
-
잇올 그만둬야하나..
-
재수생입니다 현역때 예체능 했었습니다 논술 학원 다녀보고 싶은데 이쪽 길을 안...
-
2진수 1의 보수 2의보수 하는거 손으로 너무 많이 해서 싫어짐
-
나보다 어린나이에 탈모진단 받은 사람이 있긴 할까.. 3
ㅠㅠ 키도 작은데 머리(지식)도 머리(숱)도 없는 삶..
-
수학 하루에 7시간 박을랍니다 ㅅㅂ 한국사랑 탐구는 귀찮아서 한줄로 밀었음
-
내일공부계획 2
-
그거 나인데 집에서 축 늘어진채로 자는거 아니면 ㄹㅇ 못자겠
-
진짜 많은가요
-
분당 독재 4
분당 쪽으로 독재 다닐 거 같은데 잇올 수내,정자 디랩 어디가 제일 공부 분위기...
-
상크스 가계도 직전 유전까지는 체화했는데 나머지는 강의 듣고도 걍 내 ㅈ대로 품...
-
살 빼는데 머리까지…위고비, 식욕억제제보다 탈모 위험 52%↑ 21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연구 결과 “탈모 우려되면 비만약 사용 재고해야” 덴마크...
-
그냥.. 귀찮다..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5/8 어려워져ㅛ다고 말은 들었는데 난이도가 꽤 있네요 시간안에 푸려니까 더...
-
저당시리얼 없낭 0
시리얼 우유에 말아먹는데 존나 달다 이래갖고 살 빠지겠냐고 시발아
-
거래대금 TOP10 절반이 레버리지네 ㅋㅋㅋㅋㅋ
-
돈없어서 야메추해달라고해놓고 편의점가는 '나'
-
맞팔구
-
수리논술 기준 3
작수 77 95 2 90 91 이번에 재수하는데 수리 논술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
헬스 4
반수(50)+알바(10)+학점(40) 이렇게 전력을 투자해야되는데 운동 몇일하는게...
-
중학교때 선행 ㅈㄴ하던 애 둘 있었는데 둘다 사회성도 별로고 걍 수탐퍼거의 전형적인...
-
왜 다 큰 대학생 새끼가 엠티든 뭐든 과에서 뭐 하는 거든 1학년 20살인데 다 안...
-
연인이랑 4
같은 취미 가지면 대화소재 생겨서 좋긴 할 듯
-
저만 스탠다드 밀리나요 허허 계산은 안 풀고 뒤에 40문제 중에 30~35뭄제만 푸는 듯..
-
사랑하는 오르비언에게 14
안녕하세요 늘 그저그런 뻘글만 쓰던 무브링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시작하는...
-
긱사 살고 평일 아침:천원학식 평일 점심:일반식 평일...
-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좀 이상해서… 작년 이맘때랑 딱히 제가 알기론 재산상으로 달라진게 없는데…
-
라는 다짐을 매일 2시까지 함
-
투표
-
휴릅 끝 6
10분은 좀 많이 힘드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
-
작수 생1 90, 사탐은 쌩노베 사탐1컷이상만들기vs생명93이상 만들기 난이도,...
-
오늘의 공부인증 0
1.국 엑셀러레이터 1일치 강사주간지 1일치(독서만) 이펙트 문학 2지문 2.수...
-
딥한 인생 질문 7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지금 세는나이로 22입니다 (만 21) 이번수능 치르고...
-
나에게 말해줘 4
사실을 말해줘 정말 니 마음을 말해줘
-
영어 듣기 인강 0
방학 때 혼자 마더텅으로 영어 듣기 공부하다가 너무 많이 틀려서 듣기 인강을...
ㄱㄱ

휴릅하고 왔지만 저희 옛정이 있죠옛닉 보고 다시 알게됨
와 오랜만이에요
귀여운 푸앙이홍보자였던분!! / 4.7
만우절 프사보고 누군지 알게됨
와 진짜 오랜만이네용
3.5
미친 담요단 너냐
와 옛글 보고 알았네
옯스타에서 볼 때마다 귀여운
나는 방치해둔 열품타 주인님
4.2
오
꺽마햄 반가워요
툭툭 던지고 가는 댓글들이 정곡을 찌른다는 느낌이 많이 들면서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 분이에요
4.6
근데 님 밤새신 날에도 같은 글 쓰지 않으셨나요
그때도 댓글 달았던 거 같은데..

그때는 까앙이고 지금은 마티니까그때 댓글 다셨어요?
못봄..
헐 이따가 똑같이 달아드릴게요 비슷하게는 달 수 있음
목표 자체가 멋지고 좋은 훌륭한 분
헌혈글보고 느낀건데 굉장히 좋고 멋진 분이니까 꿈을 향해 끝까지 도전하셨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수능 이후에 인생이야기? 정말 궁금??하다?? 요롷기는 합니다
4.8

이거 완전 감동인 걸요,,, 감사합니당반가워용
아까 올려준 ㅇㅈ별 반응 굉장히 도움 많이 되어서 갑자기 호감도 급상승되었으요
3.7
지난 번 국어 글에 댓글도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렸고
뭔가 아직 부족한 사람인데 세세하게 봐주셔서 감사드렸어요
전닉 때부터 봤었는데 고백하자면 닉 바꾸시고 칼럼러로만 활동하신다는 글 보고도 팔로우 안 지웠던 이유가 그냥 간간히 올리는 칼럼 자체가 너무너무 좋아서 보자마자 좋아요 누르고 싶었거든요
4.5
ㅇ
열심히 노력하는 이쁘니 겸 프사 굉장히 눈에 띄는 분??
항상 열심히 하셔서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당
4.4
음 호감고닉 스마티임
더 이상의 소감을 이야기하기에는 이미 지난 번에도 열심히 말했던 것 같기도하고
생각보다 맘씨도 착하고 생각도 깊은 사람 같음
4.8
ㄱ
요즘 나의 글에 꾸준히 등장하여 내적친밀감이 올라가고 계신 분
옯스타 맞팔 반가워요!!
4.3
ㅇㅅㅇ
학종으로 한양의를 가거라
며칠차였죠 43일차였나요
4.1
저 프사가 항상 너무 귀여운 호감+옯스타로 종종 인사하면 반가웠어용
4.2
기기혓
요즘 디엠으로 급격하게 친해진 무브링
잘 살고 있나요 오늘도 신기한 일 한 판 하셨던데 ㅋㅋㅋㅋㅋ(만우절 관련으로)
반응 너무 웃겨서 선디엠이 꺼리지 않는 좋은 사람이에요
4.5
밤과 새벽 사이 어딘가에 등장하는 멋진분이죠 왜 아직도 동테인지 의문인분
4.2
저두용
이쁘고 은은하지만 영향력있게 활동하는 분!!
작년제가 생각나기도하고...귀여운 분이세요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