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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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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잘한 일 2
기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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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기모찌 2
자기 좋은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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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작년과탐 성적은 11입니다 과탐 50 50 맞고 과탐 가산 3퍼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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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다 3
아는 사람은 늘어나지만 친구는 줄어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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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귀엽고하얗고슬랜더인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 나는 도대체 언제쯤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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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언미사탐 두개로 의대에 붙었다는데요.... 질투는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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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이 괜찮으면 5
어디 계산식이 유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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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루에 7시간 박을랍니다 ㅅㅂ 한국사랑 탐구는 귀찮아서 한줄로 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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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 고민 6
3학년 되니 공통수학에 크게 펑크났는데 수시러라 7월쯤에 공통수학 어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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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지문 4
이거 그냥 눈알 굴리기로 푸는 지문 맞죠? 이해가 가능함?? 글이 ㅈㄴ 뚝뚝 끊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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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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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의 주격 조사에는 '이, ㅣ, ∅'가 있다는 것은 이제 중세국어를 공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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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름이 r인 원 O와 점 P가 있을 때, PO^2-r^2의 값을 점 P의 원 O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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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최소한 사람답게라도 적어도 내 삶을 저주할만큼이 아니었더라면. 지금보다는 훨씬 행복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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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런 ㅇㅈ글에 다들 ㄱㅁ쳐주네 아닌가 오히려 반어법으로 돌려까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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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 한 번만 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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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좀 무서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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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주겟대..
빵똬
월드콘
저는 기회비용 측면에서 설명드리고 싶네요,
붕싸? 빵또아? 그런 말랑말랑한 식감은 나이 80, 90 되어서도 먹고 즐길 수 있습니다만,
월드콘 껍데기의 바삭함은 젊을 때 아니면 그 참맛을 느끼기 힘듭니다.
저는 월드콘을 추천하겠읍니다.
참고로 저도 아직 잘 조이고 즐기고 있습니다.
요맘떼 콘으로 드시라고
플래인